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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산 수출 수산물의 위생 및 안전성 규정 위반 사례 전월 대비 증가
- 관리자 |
- 2021-09-04 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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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1년 7월 15일, 러시아 동식물위생감독국 산하 국립수산식품안전센터(National Center for the Safety of Aquatic Products and Aquaculture)는 2021년 6월 기준 주요 국가로 수출된 러시아산 수산물에 대한 분석 결과 발표
o 러시아산 수산물이 주로 수출된 국가로는 유럽연합, 중국, 미국, 일본 등임. 분석 결과, 러시아산 수출 수산물 중 위생 및 안전성 규정을 위반한 수산물 적발 건수는 총 36건으로, 2021년 5월 대비 7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o 적발 사례 중 비중이 가장 높은 수출 품목은 ‘냉동 생선’이며, 조개류, 황새치, 대게 등의 품목 역시 식품 안전성 위험이 잔존하는 것으로 나타남
o 전체 36건의 적발 사례 중 23건에서 미생물 검출 등 위생 및 안전상의 문제가 있었으며, 특히 살모넬라(15건), 대장균(4건), 리스테리아(3건), 박테리아(1건) 등 검출
o 성분 규정을 위반한 제품도 10건 적발되었으며, 뒤이어 수은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 4건, 설사성 패독(오카다산)이 검출된 제품 2건이 각각 적발, 이 밖에도 분해 산물이 검출되거나 온도 관리 미흡, 라벨링 위반 등의 사유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수산물이 수출된 것으로 집계
https://fishquality.ru/info/news/fgbu-ntsbrp-proanaliziroval-riski-postavok-nebezopasnoy-rybnoy-produktsii-po-dannym-za-may-2021-goda/
출처: KMI 해양수산해외산업정보포털
https://www.kmi.re.kr/globalnews/posts/view.do?rbsIdx=32&page=2&idx=22268
o 러시아산 수산물이 주로 수출된 국가로는 유럽연합, 중국, 미국, 일본 등임. 분석 결과, 러시아산 수출 수산물 중 위생 및 안전성 규정을 위반한 수산물 적발 건수는 총 36건으로, 2021년 5월 대비 7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o 적발 사례 중 비중이 가장 높은 수출 품목은 ‘냉동 생선’이며, 조개류, 황새치, 대게 등의 품목 역시 식품 안전성 위험이 잔존하는 것으로 나타남
o 전체 36건의 적발 사례 중 23건에서 미생물 검출 등 위생 및 안전상의 문제가 있었으며, 특히 살모넬라(15건), 대장균(4건), 리스테리아(3건), 박테리아(1건) 등 검출
o 성분 규정을 위반한 제품도 10건 적발되었으며, 뒤이어 수은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 4건, 설사성 패독(오카다산)이 검출된 제품 2건이 각각 적발, 이 밖에도 분해 산물이 검출되거나 온도 관리 미흡, 라벨링 위반 등의 사유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수산물이 수출된 것으로 집계
https://fishquality.ru/info/news/fgbu-ntsbrp-proanaliziroval-riski-postavok-nebezopasnoy-rybnoy-produktsii-po-dannym-za-may-2021-goda/
출처: KMI 해양수산해외산업정보포털
https://www.kmi.re.kr/globalnews/posts/view.do?rbsIdx=32&page=2&idx=2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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