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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중국, 대만, 가다랑어 평가에 대한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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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23 17: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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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과학위원회 결과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과학위원회가 지난 8월 3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 결과 태평양공동체사무국(SPC)의 가다랑어 자원 평가 방안에 일본, 중국, 대만이 반대하면서 철저한 자원보호를 위해 일본 등 3개국이 SPC와 상이한 가다랑어 평가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일본 수산청은 『가다랑어 자원 평가에 대한 대안이 없으면 WCPFC으로부터의 현행 가다랑어 관리 권고가 취소될 우려가 있다』고 대안 제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PC의 가다랑어 자원평가 방안과 일본, 중국, 대만 3국의 가다랑어 자원평가방안은 둘다 가다랑어 보호조치를 결정하게 되는 오는 12월의 WCPFC 연례회의에 판단 자료로 제출될 예정이다. 

SPC의 가다랑어 평가 방안을 보면 2015년의 가다랑어 친어(어미고기, 親魚) 추정량은 초기 자원량의 58% 수준이다. WCPFC의 목표치인 50%에 해당한다. 

일본은 중국, 대만과 함께 가다랑어 친어(어미고기) 평가에 반대했다. 또한 친어 추정량이 대해 초기 자원의 41~65%대로 폭(비율)을 유지하도록 평가(안)를 제시했다. 

한편 「WCPFC 과학위원회 제시 가다랑어 자원 평가」자료는 아래 <표>와 같다.

 

WCPFC 과학위원회 제시 가다랑어 자원 평가

구분

2016년 SPC안

2016년 일본, 중국, 대만 지지안

2014년 자원평가

친어 추정 자원량

약 420만톤

약 296만톤~469만톤

약 326만톤

초기자원에 대한 비율

58%

41%~65%

48%

어획사망계수

0.45

0.4~0.62

0.62

※ 자료출처 : 일본 수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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