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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미국 서안 항만의 병목 현상 완화를 위해 24시간 운영 계획
  • 관리자 |
  • 2021-10-15 16: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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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롱비치항, LA항등 미국 서안 항만에서 하역작업 및 내륙운송 연계 작업이 지연되면서 물류에 차질이 생김.
 
o 특히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는 연말 특수 시즌이 다가오면서 대응 마련이 시급한 상황임
 
o 이에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서안 항만의 지연을 완화하기 위해 항만을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힘.
 
o 캘리포니아 당국과 관계 기업 등이 참여한 원탁회의에서는 월마트, FedEx, UPS를 비롯한 주요 소매업체 및 운송업체가 야간 운송량을 늘리는데 동의.
 
o 또한 항만 근로자를 대표하는 국제항만창고연합(ILWU)도 회원들이 기꺼이 추가 교대 근무를 수행할 것이라 전함.
 
https://www.cnbc.com/2021/10/13/supply-chain-biden-backs-running-west-coast-ports-24-7-to-ease-bottlenecks.html
 
출처: KMI 해양수산해외산업정보포털
https://www.kmi.re.kr/globalnews/posts/view.do?rbsIdx=32&page=1&idx=2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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