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유럽연합, 해조류의 니켈 최대허용기준 고시
- 관리자 |
- 2024-09-11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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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1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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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품안전청(ESFA)는 식품 내 함유된 중금속 니켈(Nikel) 섭취에 대한 건강·공중보건상의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2015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2024년 7월 30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해조류, 미역, 견과류 등 식품의 니켈 최대허용기준을 명시한 ‘특정 식품의 니켈 최대허용기준에 관한 규정’을 발표했는데요.
이에 따라, 식품 내 중금속 최대한계 등을 규정한 ‘특정 오염물질에 대한 최대허용기준(EU 2023/915)’에 니켈 관련 규정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니켈 함량 모니터링 대상 수산물 중 △미역을 제외한 해조류 △미역에 대해 니켈의 최대허용기준이 설정되었으며, 2025년 7월 1일부터 유럽연합 시장에 출시된 해조류(미역 제외) 및 미역 제품은 동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다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5년 6월 30일까지 유예기간을 부여했으며, 이에 유예기간 중 시장에 출시된 제품에 대해서는 니켈 최대허용기준 준수가 면제됩니다.
출처:KMI 해양수산해외산업정보포털
2024년 7월 30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해조류, 미역, 견과류 등 식품의 니켈 최대허용기준을 명시한 ‘특정 식품의 니켈 최대허용기준에 관한 규정’을 발표했는데요.
이에 따라, 식품 내 중금속 최대한계 등을 규정한 ‘특정 오염물질에 대한 최대허용기준(EU 2023/915)’에 니켈 관련 규정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니켈 함량 모니터링 대상 수산물 중 △미역을 제외한 해조류 △미역에 대해 니켈의 최대허용기준이 설정되었으며, 2025년 7월 1일부터 유럽연합 시장에 출시된 해조류(미역 제외) 및 미역 제품은 동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다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5년 6월 30일까지 유예기간을 부여했으며, 이에 유예기간 중 시장에 출시된 제품에 대해서는 니켈 최대허용기준 준수가 면제됩니다.
출처:KMI 해양수산해외산업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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