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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3차 OECD 수산위원회 참석
- 장지원 |
- 2009-05-18 1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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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8 1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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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생태계 기반 어업관리와 기후변화 워크숍 국내 개최 등 아국의 참여 강화
‘10년 생태계 기반 어업관리와 기후변화 워크숍 국내 개최 등 아국의 참여 강화 제103차 OECD 수산위원회가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총 28개 OECD 수산위원회 회원국 정부대표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 정복철 자원회복 과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OECD 수산위원회는 회원국간 수산정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검증된 검토결과를 국제수산계에 적극 권고함으로써 세계수산계의 새로운 질서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부경대학교 이상고교수가 부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3년간 OECD 수산위원회에서 연구할 수산자원 회복정책, 수산양식 인증제, 양식업 및 생태계 기반 어업관리와 기후변화 등 4개 분야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동 사업들은 국내 수산정책과 연광성이 높아, 우리나라는 수산회복 정책 사례 등을 제공하는 등 부의장국으로서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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