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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아르헨티나 보고일 2026. 06. 09
구분 정기 2026년 06월
보고자 이상우 이메일 kargeexport@gmail.com
제목 2026년 6월 정기보고

유류 가격 동향

조사일 회사명 가격 유종 기타
2026. 06. 08 Epsol YPF(국영기업) Usd 1.66/Liters MGO

해양·수산업 동향

1.미국의 어업정책과 아르헨티나에 대한 제재 -5월20일-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수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IUU(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과 불공정 수산물 무역 관행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음. 2026년 발표된 행정명령과 후속 메모를 통해 주요 수산물 생산국의 무역 관행을 조사하고, IUU 어업이나 강제노동 문제가 확인될 경우 무역법 301조를 활용한 관세 부과 등 무역 제재를 검토하도록 지시함. 또한 미국 정부는 기존 수산물 수입 감시 프로그램을 재검토해 국제 어업 규범을 위반하는 국가의 고위험 수산물 수입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계획임. 이와 함께 미국 의회에서도 초당적으로 수산물 무역 관련 광범위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어, 향후 미국 시장에 대한 수산물 수출국들의 규제 대응 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2.수산 수출사업 새로운 세금 감면 혜택에서 제외 -5월 23일-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는 밀·보리 수출세 인하와 대두·제조업 분야의 단계적 세제 완화 계획을 발표했으나, 어업 부문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됨. 이에 따라 수산물 수출세와 환급 제도는 기존 수준이 유지되며, 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음. 어업계는 수출세 인하, 부가가치세 환급 개선, 환급 절차 간소화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이번 발표에 반영되지 않았음. 특히 연료비, 물류비, 인건비 상승과 국제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임. 업계는 어업이 단순한 수출산업이 아니라 항만, 가공, 냉동·물류, 운송 등 지역경제 전반과 연결된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정책 지원과 예측 가능한 세제 환경 마련을 촉구하고 있음.



3. 2026년 중국의 기록적인 오징어 수입으로 아르헨티나산 오징어 판매량 증가  -6월 3일-

중국은 2026년 4월 오징어·갑오징어 수입량이 약 6만 3천 톤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월간 최고치를 경신함. 이는 남미산 공급 확대와 중국 내 가공업계 수요 회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특히 아르헨티나산 오징어 수입은 3월 612톤에서 4월 5,720톤으로 급증하며 주요 공급국으로 부상함. 1~4월 기준 중국은 아르헨티나 전체 수출의 41%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수출시장으로 나타났으며, 오징어는 아르헨티나 수산물 수출 가운데 가장 많은 외화를 벌어들인 품목으로 집계됨. 다만 공급 증가 영향으로 아르헨티나산 오징어 수입 가격은 톤당 3,210달러에서 4월 2,530달러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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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자 관리자 ( 2026.06.09 09:3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