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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FMC, '12년 베링해 명태 TAC 최종안 120만톤 채택
- 관리자 |
- 2012-01-02 11: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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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2 11: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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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TAC 125만톤 대비 5% 감소 ... `11년과 `12년 연속 120만톤대 유지
미국 북태평양어업관리협의회(NPFMC)는 최근 (동부)베링해에 대한 TAC를 오랜 난상토론 끝에 최종안으로 120만톤을 채택했다고 알래스카 현지언론인「alaska journal」, 일본 수산전문지「미나또 신문」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언론들에 따르면 이러한 TAC 수준은 2011년 125만2,000톤에 비해 5% 감소한 것이다.
이로써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2년 연속 120만톤대의 TAC 최종안을 채택하게 되었다.
이번에 채택된 (동부)베링해의 명태 TAC 120만톤은 지난 11월 하순에 NPFMC의 저서어류계획팀이 권고한 생물학적 허용 어획량(ABC) 122만톤에 비해 약간 적은 수준이다.
왜냐하면 TAC는 ABC에 비해 높게 책정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에 채택된 NPFMC의 명태 TAC 최종 권고안은 미국 상무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미국 북태평양어업관리협의회(NPFMC)는 최근 (동부)베링해에 대한 TAC를 오랜 난상토론 끝에 최종안으로 120만톤을 채택했다고 알래스카 현지언론인「alaska journal」, 일본 수산전문지「미나또 신문」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언론들에 따르면 이러한 TAC 수준은 2011년 125만2,000톤에 비해 5% 감소한 것이다.
이로써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2년 연속 120만톤대의 TAC 최종안을 채택하게 되었다.
이번에 채택된 (동부)베링해의 명태 TAC 120만톤은 지난 11월 하순에 NPFMC의 저서어류계획팀이 권고한 생물학적 허용 어획량(ABC) 122만톤에 비해 약간 적은 수준이다.
왜냐하면 TAC는 ABC에 비해 높게 책정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에 채택된 NPFMC의 명태 TAC 최종 권고안은 미국 상무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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