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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니지와 일본, 수산업 협력 협정 체결
- 관리자 |
- 2012-01-02 11: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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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2 11: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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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가베스만 연안어업 보호지 공동프로젝트 중 2단계 조치
튀니지와 일본간 수산업 협력 협정이 최근 튀니지에서 서명되었다고 튀니지 현지 언론인「Tunis-Afrique Presse」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협정은 가베스만에서의 연안어업 보호지 공동관리 프로젝트 중 2단계 조치이다.
이번 협정은 관계당국, 관련업계 및 과학적인 조사를 아우르는 참가방식에 따라 가베스만 지역에 연안어업에 관한 관리계획을 만들기 위해 체결되었다. 이번에 체결된 4년간에 걸친 프로젝트는 2012년 4월 1일에 시작될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구성 요소들은 연안보호지의 현황과 이번 프로젝트의 대상 지역들의 어민들의 사회․경제적인 상황에 관한 연구를 포함한다. 이들 구성요소들은 또한 일본에서 트레이닝 회의를 주최해 어민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추가 수입을 제공함으로써 튀지니의 기술 역량들을 강화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한편 튀니지 농업환경부 목타르 자랄리(Mok htar Jallali) 장관의 주재하에 거행된 이 협정의 조인식은 일본 수산전문가 대표단의 튀니지 방문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튀니지와 일본간 수산업 협력 협정이 최근 튀니지에서 서명되었다고 튀니지 현지 언론인「Tunis-Afrique Presse」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협정은 가베스만에서의 연안어업 보호지 공동관리 프로젝트 중 2단계 조치이다.
이번 협정은 관계당국, 관련업계 및 과학적인 조사를 아우르는 참가방식에 따라 가베스만 지역에 연안어업에 관한 관리계획을 만들기 위해 체결되었다. 이번에 체결된 4년간에 걸친 프로젝트는 2012년 4월 1일에 시작될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구성 요소들은 연안보호지의 현황과 이번 프로젝트의 대상 지역들의 어민들의 사회․경제적인 상황에 관한 연구를 포함한다. 이들 구성요소들은 또한 일본에서 트레이닝 회의를 주최해 어민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추가 수입을 제공함으로써 튀지니의 기술 역량들을 강화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한편 튀니지 농업환경부 목타르 자랄리(Mok htar Jallali) 장관의 주재하에 거행된 이 협정의 조인식은 일본 수산전문가 대표단의 튀니지 방문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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