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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츠비씨사 칠레 연어축양장 매입
  • 관리자 |
  • 2012-01-09 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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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시社가 새로 설립한 칠레내의 자회사인 Southern Cross Seafoods社는 칠레 양식 회사인 Salmones Humboldt社를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웹사이트 Aqua Ci에서 발표했다. 매주는 레카르로스메넨디즈가족이며 수산회사 코로소를 소유하는데 Humboldt 社도 소유한다. 
매수가격은Salmones Humbold社의 모든 주식과 부수적인 것들을 총 망라하여 65백만불 (47.05백만 유로)이었다. 추가로 Southern Cross Seafoods社는 부채액 59백만$ (42.71백만 유로)을 떠안는다. 동 부채는 연어무기력증(ISA)에 감염된 후에 발생하였으며 Salmones Humboldt사를 특별히 심하게 강타하였다고 LaTercera 신문이 보도하였다. ISA위기 이후 칠레 연어산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거래중에 하나이다 
Salmones Humboldt社는 ISA 전염병의 주력이 있었던 10수역에 생산 허가를 갖고 있다. 1월말 현재로 동社는 동수역에 3개의 양식장 설비를 소유했고 그중에서 2개소는 대서양 연어 양식장이었고 1개소는 숭어 양식장이었다. 
Southern Cross Seafoods社는 미츠비시에 의하여 1월에 설립되었고, 소유주는 칠레인 “에두아르도 키프레오스”인데 그는 연어생산회사 Ventisquero사의 이사 이었다. 미츠비시社는Southern Cross Seafoods社의 80%를 소유한다. 
칠레 방송매체들은 미츠비시社가 년매출액 16억$로 추정하며 영국내에 투나캔 공장과 식품그룹Princes를 소유하고 전세계의 참다랑어의 가장큰 무역업자라고 소개하였다. 
Intrafish의 칠레 산업계에 대한 가장 최근의 보고서에는, 칠레는 재구성의 새로운 파도에 직면하고 있다고 여러 정보통들이 주장했다. 
인용[ Intrafish Media 09 Nov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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