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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A 중서부태평양 가다랑어업, MSC 인증 획득
- 관리자 |
- 2012-01-26 09: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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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6 09: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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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환경기준 충족시켜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인정받아
가다랑어 부상군(浮上群)을 목표로 하는 선망어법을 사용하는 PNA(나우루 협정 당사국) 중서부 태평양 가다랑어어업(PNA 가다랑어어업)이 지속이용가능하고 잘 관리되고 있는 어업으로서의 MSC(해양관리협의회)의 환경기준을 충족시켜 지속가능어업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뉴질랜드 현지언론인「SCOOP」등 외신들이 MSC의 발표내용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대해 MSC는 MSC 기준에 대한 인테르텍 무디마린(Intertek Moody Marine, MSC 인증 평가 기구)에 의해 수행된 평가과정을 통해 PNA 태평양 가다랑어어업이 2010년 중반에 MSC 평가에 돌입한 이래로 모든 관계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동어업의 목표종인 가다랑어 어자원 상태가 양호하며 동어업의 가다랑어 부상군의 조업절차들은 해양생태계에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동어업의 가다랑어 부상군의 조업활동들이 지속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냈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PNA 태평양 가다랑어 부상군에 대한 MSC 인증의 결과로 동 어업에서 어획되는 가다랑어중 30%와 WCPFC 협약수역에서 어획되는 가다랑어중 16%는 `블루 MSC 환경라벨‘을 부착하기에 적합하게 되었다.
이번 인증은 PNA에 의해 어업허가를 받은 선박선들이 모두 해당된다. 이 선망선들은 파푸아뉴기니, 키리바시, 마이크로네시아(FS Micronesia), 마샬군도, 나우루, 팔라우, 솔로몬 그리고 투발루 EEZ 전역에서 조업을 펼치고 있다.
이 인증은 2009년에 26만7,087톤의 어획량을 기록했던 가다랑어 부상군만을 조업대상으로 한다.
가다랑어는 유럽과 북미로 수출되며 일반적으로 통조림으로 제조되고 샐러드와 샌드위치에 인기있는 성분이다.
PNA는 최소 허가 기준 설정과 관련되고 세부적인 보고체계, 선박감시 그리고 선박식별 등을 요구하는 구속력 있는 협정들을 통해 가다랑어어업을 관리하고 있다.
PNA 국가들은 또한 조업선박들에 있어 100% 옵서버 승선, 허가선들에 대해 공해에서의 어획을 적절히 하거나 금지시키기 위한 어자원 보존 전략들을 요구하고 있다.
이 협정들은 또한 VDS(선박별 조업일수 할당 시스템)를 사용함으로써 선망선 조업활동을 제한하고 있다.
이 인증과 관련 PNA 의장은『PNA 자유유영 가다랑어 조업에 관한 MSC 인증으로 우리의 소비자들은 우리 수역에서 잡는 가다랑어 부상군이 잘 관리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에 대한 최고수준의 기준들을 부합시켰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평하고『우리가 획득한 MSC 인증 가다랑어는 ‘퍼시픽컬’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시장들에서 거래될 것이다. 이 브랜드명은 우리의 노력들을 지지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우리의 참치와 바다 그리고 우리 태평양 국가들의 삶의 방식을 보호하도록 호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SC 빌 홀든(Bill Holden) 태평양 수산업과장은『PNA는 주민들의 이득을 위해 참치어자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평판을 갖고 있다』며 『PNA국가들은 동어업의 가다랑어부상군 어업절차들에 관한 참으로 업격한 평가을 받았으며 그 결과 이 인증을 획득한데 대해 축하를 받아 마땅하다』고 논평했다.
이어 그는『참치의 경우 세계적으로 가장 고부가가치가 있고 폭넓게 소비되고 있는 수산물들중 하나이기 때문에 전세계 참치어업에 대한 수요는 점증하고 있어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하며 증명해야 한다. PNA 태평양 가다랑어어업처럼 말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증의 요구조건들의 일부분으로서 많은 조건들(또는 관리조치들)은 동어업의 환경적인 관리와 이행의 지속적인 개선을 보장하도록 명시되었다.
이러한 개선조건들은 PNA 국가들에 의해 합의되었으며 PNA 국가들의 ‘클라이언트 실행 계획’(Client Action Plan)에 통합되었다.
이 조치들은 적절한 제한 및 목표 (참조) 기준점의 설정 및 채택, 부수어획 감소를 위한 추가관리전략들을 시행하고 보호종들에 대한 동어업의 상호영향에 관한 추가 정보를 개발하는데 있어 PNA와(또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 의한 더 효과적인 어획통제 규정들의 개발과 관련되어 있다.
가다랑어 부상군(浮上群)을 목표로 하는 선망어법을 사용하는 PNA(나우루 협정 당사국) 중서부 태평양 가다랑어어업(PNA 가다랑어어업)이 지속이용가능하고 잘 관리되고 있는 어업으로서의 MSC(해양관리협의회)의 환경기준을 충족시켜 지속가능어업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뉴질랜드 현지언론인「SCOOP」등 외신들이 MSC의 발표내용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대해 MSC는 MSC 기준에 대한 인테르텍 무디마린(Intertek Moody Marine, MSC 인증 평가 기구)에 의해 수행된 평가과정을 통해 PNA 태평양 가다랑어어업이 2010년 중반에 MSC 평가에 돌입한 이래로 모든 관계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동어업의 목표종인 가다랑어 어자원 상태가 양호하며 동어업의 가다랑어 부상군의 조업절차들은 해양생태계에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동어업의 가다랑어 부상군의 조업활동들이 지속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냈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PNA 태평양 가다랑어 부상군에 대한 MSC 인증의 결과로 동 어업에서 어획되는 가다랑어중 30%와 WCPFC 협약수역에서 어획되는 가다랑어중 16%는 `블루 MSC 환경라벨‘을 부착하기에 적합하게 되었다.
이번 인증은 PNA에 의해 어업허가를 받은 선박선들이 모두 해당된다. 이 선망선들은 파푸아뉴기니, 키리바시, 마이크로네시아(FS Micronesia), 마샬군도, 나우루, 팔라우, 솔로몬 그리고 투발루 EEZ 전역에서 조업을 펼치고 있다.
이 인증은 2009년에 26만7,087톤의 어획량을 기록했던 가다랑어 부상군만을 조업대상으로 한다.
가다랑어는 유럽과 북미로 수출되며 일반적으로 통조림으로 제조되고 샐러드와 샌드위치에 인기있는 성분이다.
PNA는 최소 허가 기준 설정과 관련되고 세부적인 보고체계, 선박감시 그리고 선박식별 등을 요구하는 구속력 있는 협정들을 통해 가다랑어어업을 관리하고 있다.
PNA 국가들은 또한 조업선박들에 있어 100% 옵서버 승선, 허가선들에 대해 공해에서의 어획을 적절히 하거나 금지시키기 위한 어자원 보존 전략들을 요구하고 있다.
이 협정들은 또한 VDS(선박별 조업일수 할당 시스템)를 사용함으로써 선망선 조업활동을 제한하고 있다.
이 인증과 관련 PNA 의장은『PNA 자유유영 가다랑어 조업에 관한 MSC 인증으로 우리의 소비자들은 우리 수역에서 잡는 가다랑어 부상군이 잘 관리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에 대한 최고수준의 기준들을 부합시켰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평하고『우리가 획득한 MSC 인증 가다랑어는 ‘퍼시픽컬’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시장들에서 거래될 것이다. 이 브랜드명은 우리의 노력들을 지지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우리의 참치와 바다 그리고 우리 태평양 국가들의 삶의 방식을 보호하도록 호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SC 빌 홀든(Bill Holden) 태평양 수산업과장은『PNA는 주민들의 이득을 위해 참치어자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평판을 갖고 있다』며 『PNA국가들은 동어업의 가다랑어부상군 어업절차들에 관한 참으로 업격한 평가을 받았으며 그 결과 이 인증을 획득한데 대해 축하를 받아 마땅하다』고 논평했다.
이어 그는『참치의 경우 세계적으로 가장 고부가가치가 있고 폭넓게 소비되고 있는 수산물들중 하나이기 때문에 전세계 참치어업에 대한 수요는 점증하고 있어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하며 증명해야 한다. PNA 태평양 가다랑어어업처럼 말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증의 요구조건들의 일부분으로서 많은 조건들(또는 관리조치들)은 동어업의 환경적인 관리와 이행의 지속적인 개선을 보장하도록 명시되었다.
이러한 개선조건들은 PNA 국가들에 의해 합의되었으며 PNA 국가들의 ‘클라이언트 실행 계획’(Client Action Plan)에 통합되었다.
이 조치들은 적절한 제한 및 목표 (참조) 기준점의 설정 및 채택, 부수어획 감소를 위한 추가관리전략들을 시행하고 보호종들에 대한 동어업의 상호영향에 관한 추가 정보를 개발하는데 있어 PNA와(또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 의한 더 효과적인 어획통제 규정들의 개발과 관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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