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농식품부장관, 양식산업 붕괴를 해결하기 위해 볼타호수에서의 틸라피아 양식 규제해야"

마튜 오히 농식품부(MOFA) 볼타지역 수산국장은 국가청소년고용프로그램(NYEP) 및 가나 Cargill 관계자들이 세계농업재단의 틸라피아 양식프로젝트에 대한 작업과정을 보기 위해 Kpeve-Tornu지역을 방문했을 때 주의를 환기시켰다.

마튜 오히 국장은 볼타호수 강둑을 따라 토지의 난개발, 무분별한 울타리 설치를 우려했으며,

그는 볼타호수에 할당 몫을 가진 자들중 몇몇 사람들은 운영을 개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헨리 기디 세계농업재단 대표이사 겸 회장은 가나 Cargill 그룹이 양어장에서 젊은이들을 훈련시키고, 양어장의 작업자로 종사하도록 하기 위해서 NYEP와 공동작업중이라고 말했다.

헨리 기디 회장은 새계농업재단이 올해 2월부터 한달에 틸라피아 치어 1백만 마리를 생산하고, 올 3월말까지 성어 틸리피아의 완전생산화를 위해 종묘부화장을 설치할 것이고, 등록된 구매자에게 틸라피아제품을 분배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양학 박사인 ‘새미 도메크포어’ 가나 Cargill 대표는 틸라피아 양식장이 가나의 단백질 수요를 공급함에 있어 잠재력을 가졌으며, Cargill 그룹이 틸라피아 생산요소의 70%을 구성하는 가나 틸라피아 사료시장에 대한 테스트를 거의 완료했고, Cargill 그룹의 관리이사가 근방에 틸리피아 사료 생산관련 신고를 위해여 올해 3월까지 가나에 머물 것이라고 암시했다. 그리고 Cargill의 사료는 틸라피아의 성숙기간을 6개월에서 5개월까지 단축하고, 그로 인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Semenu Bekui’ 볼타 South Dayi지구 구청장은 볼타호에서의 틸라피아양식은 환경친화적으로 되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엠마뉴엘 아페누 울라뇨 세계농업재단 전무이사는 이 프로젝트에 투자했던 사람들에게 그들의 투자가 안전하였음을 확신하도록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