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비즈니스 그룹(Oxford Business Group)에 따르면 파푸아뉴기니(PNG)의 어업과 수산가공업은 잠재적인 측면에서 부각되고 있다.

무역협정들과 강한 어획량 수치로 부양되는 PNG 통조림 산업은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관련업자들에게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2.4백만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태평양에서 넓은 어장을 자랑하는 PNG는 2010년에 전세계 참치어획량의 17퍼센트인 749천톤을 하역하였다.

2009년 EU와 체결한 경제동반자 협정은, 북서쪽 지역에 중국으로부터 71백만 USD의 양허성 차관으로 조성되는 태평양 해양 산업 지역을 위한 계획과 함께 외국투자자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나타낸다.

자료원 : P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