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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대통령, 아프리카 수역에서의 수산자원 강탈에 반대노선
  • 관리자 |
  • 2012-04-13 18: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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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ierre Gleizes / Greenpeace

 

세네갈 - 그린피스가 아프리칸 생계수단에 대한 유럽의 강탈을 끝내도록 하기 위하여 수년동안 서부아프리카수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어업 켐페인을 벌리고 있다.

 

이 켐페인은 2012년 1월, 6천명의 전통어업인들이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청원서에 서명할 때 2012년 임계점에 도달했다. 2월에 그린피스 선박(Artic Sunrise호)는 서부아프리카수역에서 무자비한 트롤선들에 의한 해양자원의 황폐화에 항의하기 위해서 항해시위를 했다고 「AllAfrica」가 보도했다.

 

그린피스 아프리카 켐페인너들이 정부차원의 지속가능한 어업정책을 마련하도록 절실한 요구를 논의하기 위하여 현 세네갈 4대 대통령 Macky Sall이 대통령으로 선출되기전에 면담했다.

 

국가에 대한 그의 첫메세지에서, 신임대통령은 어업부문이 처해있는 긴급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세네갈에서 어업부문에 긴급한 해야 할 과제가 있다.“ ”외국선박에 대한 조업허가면허 및 허가장을 부여하는 조건을 재검토할 것과 우리수역과 수산자원을 강탈해가는 해적과 같은 자들에 대항하여 싸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임대통령의 공약은 점점 남획이 증가되는 서부아프리카수역과 세네갈, 모리타니아, 가나와 같은 나라의 어업인들, 황폐화된 바다에서 점점더 살아남기 힘들 자들에게 무시무시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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