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Aquaculture Zimbabwe

짐바브웨이 - 가뭄다발지대인 마스빙고와 치비 자치구는 최근 심각한 영양수준의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중이며, 짐바브웨이양식기구(Aquaculture Zimbabwe)으로부터 후원된 어류 종묘를 공여받았다.

치비 자치구는 약 15만마리에 가깝게 공여받은 반면, 마스빙고 자치구는 성공적으로 40만마리에 가깝게 어류종묘를 공여받았다고 「TheZimbabwean지」가 최근 보도했다. 공여된 어류종묘의 생존율은 99%로 평가됐다.

“수혜자 등록은 총 500가구이며, 짐바브웨이양식기구에 등록이 완료됐다”고 짐바브웨이양식기구 관계자가 말했다. 짐바브웨이양식기구는 기부지원 프로젝트의 최선봉에 서있다.

프로젝트 수혜자 및 양어장 건설용지 등에 대한 선별(인증)은 축산부, 농업증진부, 환경관리청 그리고 짐바브웨이 국립야생동물공원관리국의 협력하에 실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