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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참다랑어 양식업체는 83개, 양식장은 137개소, 가두리는 9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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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5 1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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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산청이 최근 조사·발표한 ‘2011년 참다랑어 양식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일본 연안에서 참다랑어를 양식하고 있는 경영체 수는 총 83개였으며, 나가사키(長崎)현이 36개, 아이치(愛知)현이 13개, 가고시마(鹿兒島)현이 8개, 와카야마(和歌山)현이 6개였다.
참다랑어 양식장 수는 총 1백37개였으며, 나가사키현이 56개, 가고시마현이 21개, 아이치현이 15개였다.
양식 가두리 수는 총 9백49개로 나가사키현이 4백61개, 가고시마현이 1백28개, 와카야마현이 77개였다.
참다랑어 종묘의 가두리 입식 수는 전국적으로 67만6천마리였으며, 그중 자연산 종묘가 53만5천마리, 인공 종묘가 14만1천마리였다.
지난해 양식 참다랑어의 출하량은 17만5천마리에 무게는 9천44톤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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