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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호키 트롤어업, MSC 인증 획득
- 관리자 |
- 2012-07-20 17: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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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0 17: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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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에서 MSC 인증을 획득한 세 번째 어업
아르헨티나(AR) 호키(Hoki, 새꼬리민태) 트롤어업이 해양관리협의회(MSC) 인증을 획득했다.
남위 39도에서 56도 사이 인접수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이 어업은 지속가능하고 잘 관리되고 있다는 MSC 기준에 관한 독립적인 평가결과에 따라 인증을 받았다. 이 어업으로부터 어획된 제품들은 현재 파란색의 MSC 환경라벨 부착이 가능하다.
이 어업은 가리비, 앤쵸비에 이어 아르헨티나에서 MSC 인증을 받게 된 세 번째 어업이다.
이 어업을 수행하고 있는 회사들은 Estremar S.A.사, Pespasa/Pesantar S.A.사, San Arawa S.A.사, Yuken S.A.사 그리고 발라스트로 그룹(Grupo Valastro) 소속의 3개사(즉 Atunera Argentina S.A.사, Pesquera Ceres S.A.사, 그리고 Pesquera Geminis S.A사.)로 구성된다.
호키잡이 트롤선들은 11척이며 허가장을 받아 관리되고 있으며 2011년에 이 어업의 연간 어획량은 7만 톤이었다.
호키 어로조업은 연중 이뤄지고 있으며 이 어업의 감독관청들은 아르헨티나 농축수산부 소속관청(수산양식청)과 아르헨티나 연방 수산협의회(CFP)이다. 이 어업으로부터 생산된 주요 제품들은 머리 미절단/내장 제거된 냉동 필렛, 볼록 형태의 어류제품 그리고 연육제품 등이다. 주요 판매시장들은 일본, 프랑스, 독일, 중국 그리고 유럽이다.
한편 이번 MSC 평가에서 인증회사는 독립적으로 공인받은 인증회사인 ‘Organización Intern cional Agropecuaria(OIA)’이었다.
아르헨티나(AR) 호키(Hoki, 새꼬리민태) 트롤어업이 해양관리협의회(MSC) 인증을 획득했다.
남위 39도에서 56도 사이 인접수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이 어업은 지속가능하고 잘 관리되고 있다는 MSC 기준에 관한 독립적인 평가결과에 따라 인증을 받았다. 이 어업으로부터 어획된 제품들은 현재 파란색의 MSC 환경라벨 부착이 가능하다.
이 어업은 가리비, 앤쵸비에 이어 아르헨티나에서 MSC 인증을 받게 된 세 번째 어업이다.
이 어업을 수행하고 있는 회사들은 Estremar S.A.사, Pespasa/Pesantar S.A.사, San Arawa S.A.사, Yuken S.A.사 그리고 발라스트로 그룹(Grupo Valastro) 소속의 3개사(즉 Atunera Argentina S.A.사, Pesquera Ceres S.A.사, 그리고 Pesquera Geminis S.A사.)로 구성된다.
호키잡이 트롤선들은 11척이며 허가장을 받아 관리되고 있으며 2011년에 이 어업의 연간 어획량은 7만 톤이었다.
호키 어로조업은 연중 이뤄지고 있으며 이 어업의 감독관청들은 아르헨티나 농축수산부 소속관청(수산양식청)과 아르헨티나 연방 수산협의회(CFP)이다. 이 어업으로부터 생산된 주요 제품들은 머리 미절단/내장 제거된 냉동 필렛, 볼록 형태의 어류제품 그리고 연육제품 등이다. 주요 판매시장들은 일본, 프랑스, 독일, 중국 그리고 유럽이다.
한편 이번 MSC 평가에서 인증회사는 독립적으로 공인받은 인증회사인 ‘Organización Intern cional Agropecuaria(OIA)’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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