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정책
- 아이슬란드 해양조사연구소, 다음 어기 대구 쿼터량 증가 권고
- 관리자 |
- 2012-07-20 17: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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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0 17: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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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6,000톤 제안 ... 현재 대비 1만 9,000톤 증량 제안
아이슬란드 해양연구소가 최근 오는 9월에 시작하는 새로운 어기동안 19만6,000톤이라는 실질적으로 증가한 대구 어획쿼터를 권고 중이라는 발표를 해 영국 어류가공업자들에게 좋은 뉴스가 되었다고 수산전문지 「fishupdate」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권고수준은 현재의 어기에 비해 약 11%, 1만9,000톤 증가한 것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권고되었던 쿼터량 수치가 20만 톤에는 채 미치지 못하지만 새로 권고된 총어획쿼터량은 대구가격에 압박을 받아왔던 영국과 유럽에 폭넓게 환영을 받게 될 것이다.
이 권고는 또 아이슬란드산 대구어족들이 계속적으로 양호한 상태라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며 또한 아이슬란드의 장기간 계속되는 어류보존정책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아이슬란드 해양조사연구소의 권고는 여전히 아이슬란드[레이캬비크(Reykjavik)] 정부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한층 더 좋은 뉴스는 이 연구소가 『아이슬란드의 대구 쿼터가 불과 4년 후인 2016년까지 25만 톤에 이를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대구 어자원의 미래에 있어 낙관론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아이슬란드 해양연구소가 최근 오는 9월에 시작하는 새로운 어기동안 19만6,000톤이라는 실질적으로 증가한 대구 어획쿼터를 권고 중이라는 발표를 해 영국 어류가공업자들에게 좋은 뉴스가 되었다고 수산전문지 「fishupdate」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권고수준은 현재의 어기에 비해 약 11%, 1만9,000톤 증가한 것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권고되었던 쿼터량 수치가 20만 톤에는 채 미치지 못하지만 새로 권고된 총어획쿼터량은 대구가격에 압박을 받아왔던 영국과 유럽에 폭넓게 환영을 받게 될 것이다.
이 권고는 또 아이슬란드산 대구어족들이 계속적으로 양호한 상태라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며 또한 아이슬란드의 장기간 계속되는 어류보존정책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아이슬란드 해양조사연구소의 권고는 여전히 아이슬란드[레이캬비크(Reykjavik)] 정부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한층 더 좋은 뉴스는 이 연구소가 『아이슬란드의 대구 쿼터가 불과 4년 후인 2016년까지 25만 톤에 이를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대구 어자원의 미래에 있어 낙관론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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