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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뼈에서 인간 뼈의 대체 물질 추출 기술 개발
  • 관리자 |
  • 2012-07-20 17: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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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해양자원평가다극적센터의 연구 결과


 

사람의 뼈의 대체 재료를 추출하기 위해 대구 뼈를 사용하는 기술은 마토지뉴스(포르투갈 서북부 포르투(Porto)주의 도시)에서 최근 제시된 ‘이베로메어(Iberomare) 프로젝트’의 일부로서 포르투갈의 해양자원평각다극화센터에 의해 개발된 연구들 중의 하나의 연구결과이다.
‘3B's 조사기관’ 루이 레이스(Rui Reis) 사장에 따르면 이 조사센터는 식품, 화장품, 생의학 그리고 의약품 부문 등에 사용되는 해양자원과 수산업, 수산양식 그리고 식품(어류 및 해초 가공)들의 부산물에 관한 대체평가를 추진하는 진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센터의 임무가 해양자원에서 추출된 ‘고부가가치의 제품들을 개발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레이스 센터장은 공식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사람들은 개발해 낸 연구에 대해 알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더 많은 회사들이 알고 여기서 문제에 대한 해결책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포르투갈 현지 언론매체인 「Lusa」가 보도했다.
예를 들면 그는 어류내장으로부터 추출한 기름으로 의학 산업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더욱이 그는 지방을 억제할 의도로 양식산 서대기를 대상으로 ‘새로운 식품 조제법’을 개발하기 위해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북부 포르투갈과 갈리시아 소재 기관들 참여하고 있는 ‘이베로메어 프로젝트’의 주창자들은 해양을 원산지로 하는 새로운 물질을 얻어 그 물질들을 이용해 新사용물질들로 개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포르투갈/스페인 교차 경계선 협력 프로그램(POCTEP)을 통한 EU기금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유럽 북부지역개발&조정위원회(CCDRN)를 통해 조정되고 있다.
CCDRN 카를로스 네베스(Carlos Neves) 부회장은 『포르투갈은 축적된 역량을 통해 가치를 창출해 낼 필요가 있으며 (바다로부터) 막대한 자원을 돈으로 전환해 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민호 대학 해양환경조사에 관한 학제(學際)간 센터(Ciimar), 포르토대학 공학부(FEUP), 비고 대학 비고 해양과학기술센터(Cetmar)와 카톨릭 스쿨 생명공학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테라 대학, 그리고 비고 소재 해양연구소(IIM-CSIC) 등도 이 프로젝트에 협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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