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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정책
  • 돌고래 보호를 위한 일부 지역 그물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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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31 17: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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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 1차 산업부 David Carter 장관 마우이 돌고래 보호를 위한 추후조치 발표

공공협의절차에 따라, 현존하는 오락과 상업용도의 그물설치 금지구역이 Parilkariwa 지점에서 Taranaki 연안을 따라 2해리 밖으로 확장된다.

덧붙여서 옵서버가 승선하지 않을 경우, 상업 용도의 그물 사용이 2해리에서 7해리까지 금지될 것이다.

“마우이 돌고래는 심각한 위험에 노출 되어 55마리가 현존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위험관리계획이 검토되는 동안, 정부는 돌고래들을 보호하기 위해 상기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상기 조치는 11월 말이면 완료될 것입니다.” 라고 Carter장관은 밝혔다.

“Taranaki 지역에서 마우이 돌고래의 활동에 대해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돌고래의 개체 수가 적은 사실은 상기 조치의 필요성을 나타냅니다.”

“같은 맥락으로, 뉴질랜드 정부는 금지지역의 확대가 지역수산업계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위험관리계획의 검토 필요성을 제시해 줍니다.”라고 Carter 장관은 말했다.

계획의 검토는 마우이와 헥터 돌고래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재해와 인재를 재평가할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위험을 완화할지 제안해 줄 것이다.

출처: TheFishSite News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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