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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꽁치 재고 여전히 高수준
- 김제동 |
- 2009-07-22 14:13:34|
- 5864
- 2009-07-22 14: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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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림수산성대신관방통계부는 6월 10일 올 4월의 전국 주요 냉장고 냉장 수산물 유통 통계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높은 수준이 계속되는 냉동 꽁치는 7만톤을 간신히 끼어들어, 월말 재고량은 6만 9,357톤(전년 동월비 63% 증가)이었다. 다만 출고량은 훨씬 지난해 같은 기간을 웃도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지난해 4월과 비교해 월말 재고량은 2만 6,000톤이 많았다. 올 어기에의 영향이 염려되고 있다. 덧붙여 4월말의 월말 재고량 전체는 115만853톤으로 5% 증가되었다. 꽁치는 소매 현장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소비자의 저가격 지향 중심의 상재 해동품이 일본 수도권의 양판점·슈퍼 등지에서 알뜰 구매품으로서 판매장의 일부분을 계속 차지해 염가의 총채로 꽁치 대량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 4월의 수출 통계를 봐도 환율 환경이 나쁜 가운데 5,714톤으로 82%나 증가해 전년을 훨씬 웃돌았다.
냉동 꽁치 이외의 품목에서는 냉동 고등어류가 10만 7,640톤으로 21% 증가해 눈에 띄었으며 냉동 연어류가 8만 6,190톤으로 10% 감소했고, 냉동 새우류 역시 6만 562톤으로 12% 감소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높은 수준이 계속되는 냉동 꽁치는 7만톤을 간신히 끼어들어, 월말 재고량은 6만 9,357톤(전년 동월비 63% 증가)이었다. 다만 출고량은 훨씬 지난해 같은 기간을 웃도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지난해 4월과 비교해 월말 재고량은 2만 6,000톤이 많았다. 올 어기에의 영향이 염려되고 있다. 덧붙여 4월말의 월말 재고량 전체는 115만853톤으로 5% 증가되었다. 꽁치는 소매 현장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소비자의 저가격 지향 중심의 상재 해동품이 일본 수도권의 양판점·슈퍼 등지에서 알뜰 구매품으로서 판매장의 일부분을 계속 차지해 염가의 총채로 꽁치 대량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 4월의 수출 통계를 봐도 환율 환경이 나쁜 가운데 5,714톤으로 82%나 증가해 전년을 훨씬 웃돌았다.
냉동 꽁치 이외의 품목에서는 냉동 고등어류가 10만 7,640톤으로 21% 증가해 눈에 띄었으며 냉동 연어류가 8만 6,190톤으로 10% 감소했고, 냉동 새우류 역시 6만 562톤으로 1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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