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정책
- 濠·印尼, 불법어업 근절 위해 공동 노력
- 김제동 |
- 2009-08-14 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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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4 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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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인도네시아가 지난 7월 17일 불법어업과 전쟁을 벌이기 위해 공동감시정을 배치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공동노력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호주 ABC 방송이 보도했다.
호주 브랜든 오코노(Brendan O'Connor) 내무부 장관과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아침 다윈(Darwin)에서 만나 수산업 협력 강화 협력에 관한 의향서(가계약서)에 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코노 장관은『이러한 합의가 양국의 해상 경계 보호 및 수산업 당국간 유대강화를 공식화 시킬 것』이라며『(불법)어업자들을 체포해야만 했던 과거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안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그런 문제들은 물론 계속될 수 있지만 인도네시아 당국과의 긴밀히 협력한다면 우리는 불법어업자들을 체포해 감금할 필요를 줄일 수 있으며 물론 호주 관할 수역과 우리 수산업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호주 브랜든 오코노(Brendan O'Connor) 내무부 장관과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아침 다윈(Darwin)에서 만나 수산업 협력 강화 협력에 관한 의향서(가계약서)에 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코노 장관은『이러한 합의가 양국의 해상 경계 보호 및 수산업 당국간 유대강화를 공식화 시킬 것』이라며『(불법)어업자들을 체포해야만 했던 과거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안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그런 문제들은 물론 계속될 수 있지만 인도네시아 당국과의 긴밀히 협력한다면 우리는 불법어업자들을 체포해 감금할 필요를 줄일 수 있으며 물론 호주 관할 수역과 우리 수산업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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