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복건성에서 캔전복이 말레시아로 처음 수출되었다.
2009년 9월까지 캔전복의 수출물량은 3,725톤이며 수출 금액은 USD 993만 달러 수출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 복건성에서 동의수산물회사에서 전체 수출량의 8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말레이시아 과학기술원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수산물 수출량이 줄어들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우럭바리 양식은 기후와 수온의 변화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말레이시아는 수산물 수출의 경쟁력을 키웠으나 아직 아시아의 수산 주요국가 10위 안팎에 들고 있으며 매년 말레이시아 수산물 수출 금액은 말레이시아 화폐2,400만 링기트(USD68만달러)이다.

2009년 8월까지 한국으로 수입된 말레이사 냉동 전복살(자숙)은 53톤 수입되어 전년 동기의 41톤 비교 29%증가하였으며 수입금액 USD 69만 달러로 전년 동기 비교 53%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