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수산관련부서인 SENASA의 통계에 따르면 2009년 10월까지 수출금액은 USD 9억2,650만달러이며 수출물량은 378,719톤 인 것으로 통계되었다.

2008년 10월까지의 수출금액인 101억 2,000만달러와 수출물량 456,620톤과 비교했을 때 17.1%의 수출물량 감소와 8.6%의 수출금액 하락세를 보였다.

2009년 1월부터 10월까지 어류 수출액은 5억 4,630만 달러로 물량은 약 275,100톤이었으며, 기타 수산물의 수출액은 3억 8,020만달러로 약 103,610톤을 수출하였다고 덧붙였다.

어종별로 구분하면 민대구(Merluccius hubbsi)가 2억 7,190만달러로 121,340톤을 수출하여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렉스 오징어 6,110만달러로 수출량은 51,596톤,
새우 2억 7,850만달러로 수출량은 44,320톤,
새꼬리민태(Hoki)4,500만달러로 수출량은 24,291톤,
파타고니아 멸치 1,980만 달러로 수출량은 9,403톤,
가리비 3,780만달러로 7,128톤 수출,
홍어 1,090만달러로 5,195톤 수출,
해덕 1,820만달러로 5,191톤 수출,
가자미 850만달러로 2,054톤 수출이 되었다.

2009년 1월부터 10월까지 주로 스페인에서 수출되었으며, 아르헨티나로 2억 9,130만달러가 수출되었으며 수출물량은 8,497톤이었다.
이어 브라질에서 1억1,560만달러가 수출되었으며 수출물량은 49,790톤이었으며 이탈리아로 9,110만달러가 수출되었으며 수출물량은 24,480톤이었으며 미국으로는 5,160만달러로 17,637톤이 수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