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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태평양공해수산자원보존관리협약 8월 24일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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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5 09: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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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FMO, 남태평양 전 수역 관할 ... 한국, 동 협약 비준국

 

 

남태평양 전 수역의 수산업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협약이 지난 8월 24일 정식 발효되었다고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SPRFMO)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뉴질랜드 현지 언론 매체인 「Voxy」와 중국 현지 언론매체인 「신화통신」등 외신들은 남태평양공해수산자원보존관리협약(Conservation on the Con servation and Management of High Seas Fishery Resources in the South Pacific)의 발효에 관한 뉴스를 일제히 보도했다.
뉴질랜드 머레이 맥컬리 외무장관과 데이비드 카터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최근 남태평양 전 수역을 관리하기 위해 새로운 협약이 발효되었다고 발표했다. <동 협약 수역도 상기 그림 참조>
이 협약은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SPRFMO)를 설립시켰는데 이 기구는 태즈매니아해 및 남태평양 등 서부호주 수역에서 남미에 이르는 수역을 관리하게 될 것이다.
맥컬리 장관은 『이 협약의 발효는 뉴질랜드 정부에 의해 수행되어온 6년간의 작업의 결과물이다.』라고 강조했다. 뉴질랜드는 칠레와 호주와 공동으로 동 협약에 관한 협상들을 공동 후원했다. 뉴질랜드는 또한 동 협약에 서명했던 첫 국가이자 5번째 비준국이었다. 뉴질랜드를 제외한 9개 협약 당사국들은 호주, 벨리즈, 칠레, 쿡 아일랜드, 쿠바, EU, 패로제도(덴마크령), 한국, 그리고 러시아다. 이와함께 다른 국가들은 적절한 시기에 동 협약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터 장관은 이 새로운 협약은 고도회유성 어종들(별도 관리)을 제외한 모든 어종들을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RFMO 관할 수역내에서 비고도회유성 어종들은 상업적으로 인기가 있는 오렌지 라피, 블루 노즈 그리고 전갱이를 포함한다. 이와 관련 카터 장관은 『새로운 기구(SPRFMO)는 앞으로 큰 임무를 맡게 된다. 현재 동 협약은 발효되었다. 다음 임무는 남태평양 수산업을 관리하고 남태평양 수산업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토록 지원하며 해양환경에 미치는 모든 악영향들에 관한 문제를 다룰 수 있도록 합법적으로 구속력 있는 통제조치를 승인을 해주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동 협약의 발효와 함께 SPRFMO 위원회 첫 회의는 2013년 1월 하순에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카터 장관은 덧붙였다.
이 협약은 동협약 규정(조항)에 따라 칠레가 지난 7월 하순 동 협약에 비준함에 따라 8개국이 비준을 마쳐 발효요건이 충족(협약 제38조)되어 지난 8월 24일 발효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지난 4월 17일자로 비준서를 기탁국인 뉴질랜드 정부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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