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정책
- 필리핀, 참치 어획쿼터(한도) 결정
- 관리자 |
- 2012-09-25 11:39:00|
- 6883
- 메인출력
16만5,000톤으로 확정 ... 이 조치로 참치조업선 300척 줄게 돼

필리핀 어업 회사들은 참치 연간 어획한도를 16만5,000톤으로 유지해야만 하고 이에 따라 필리핀 전체 조업선박 300척이 감축되게 될 것이라고 필리핀 수산·수산자원국(BFAR)이 최근 밝혔다.
이 조업 쿼터는 필리핀 수역에서 2011년 참치양륙량과 동일한 수준을 나타낸 것이며 파푸아뉴기니(PNG)와 인도네시아산 수입물량은 제외한 것이다.
2011년 제너럴 산토스시에 총 어류 어획량은 11만2,890.82톤이었으며 이 물량들 중 대부분은 참치류가 차지했다. 제너럴 산토스시 종합어항 관리당국에 따르면 이 물량 수치들은 수입산 냉동 참치 85.94톤과 제너럴 산토스시의 6개 통조림 공장들 공급용으로 마닐라로부터 선적된 물량들을 포함 한다.
BFAR의 벤자민 타비오스(Benjamin Tabios) 부국장은 162척의 참치선망선들중 대부분은 이 산업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퇴역 조치되어야만 한다고 말했다고 아시아 지역 인터넷신문 매체인 「아시안 코레스폰던트(Asian Correspondent)」가 최근 보도했다.
이와 관련 타비오스 부국장은 『참치어선단이 감축되어야 한다는 평가는 상당히 설득력이 있지만 총어획량 감소에 비례해야만 한다.』며 前 삭스크사르겐 어업 및 관련상업연맹 말페니오 탄(Marfenio Tan) 회장은 앞선 연설을 통해 제너럴 산토스시 선적 참치선망선을 162척에서 50척으로 줄이는 것은 지난 3년간에 걸쳐 참치어획을 감소시키고 생산비용을 높여온 상황에서 관련산업계를 유지시켜 나가는데 도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유사하게 타비오스 부국장은 참치 먹이사슬이 참치 어자원이 회복되도록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2012년 초 정어리를 대상으로 한 3개월간의 금어조치는 필리핀 지방 해역에서의 참치어획을 개선시키는데도 도움을 주었는데 이는 참치 먹이로 정어리(tamban or white sardinella)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BFAR은 현재 필리핀의 12개 전통어장들중 9개 어장에서 30% 어획량 삭감을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필리핀의 거대한 태평양측 어장(대부분 미개발상태)을 지적하면서 필리핀의 참치어획에 있어서는 개발수역들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BFAR는 『필리핀이 감소하는 참치 어획을 관리하기 위해 3가지 중요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며 『그 조치들은 조업어선들을 감소시키고 조업일수를 줄이며 그리고 특히 알려진 참치산란어장들에서 어기폐쇄조치의 채택 등 3가지다.』라고 지적했다.
|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