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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방참다랑어 TAC 2014년까지 점증
  • 관리자 |
  • 2013-01-03 1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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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BT, 매주 정부에 어획량 보고키로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CCSBT)는 지난 10월1일부터 4일까지 일본 카가와현 타카마츠시에서 제19차 연례회의를 개최하고 2014년까지의 남방참다랑어 TAC(총허용어획량)를 지난해 연례회의에서 결정한 데로 계속 늘려나가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올해 8월 개최된 위원회 소속 과학위원회의 권고를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1만4백49톤인 TAC는 내년에 1만9백49톤, 2014년에 1만2천4백49톤으로 늘어나게 되며, 우리나라의 TAC는 올해 9백11톤에서 내년에 9백45톤, 2014년에 1천36톤으로 늘어난다.
위원회는 또, 이번 회의에서 지금까지 결정한 보존관리조치에 대한 각 회원국의 준수 여부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협의 결과, 참석 회원국들은 남방참다랑어의 어획 상황과 국제 유통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매주 자국 정부에 어획량을 보고하고, 레저 낚시 등을 통한 어업 이외의 사망 데이터 제출과 무역 데이터의 수집․분석 확충 등에 합의했다.
CCSBT는 남방참다랑어의 보존과 최적 이용을 목적으로 1994년도에 설립된 지역어업관리기구로서 연 1회 개최되는 연례회의에서 TAC와 국가별 할당량 등 보존관리조치를 결정한다.
올해 회의에는 우리나라와 일본․호주․뉴질랜드․인도네시아․대만이 회원국으로, 남아공화국과 EU가 CCSBT의 감독에 협력하는 ‘협력적비회원국’으로 각각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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