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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전복·해삼 양식단지 조성
  • 관리자 |
  • 2013-03-19 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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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원 들여 2020년까지 60개소 개발

연간 1만1천톤 생산, 6억달러 수출 목표

 

농림수산식품부는 공급량이 크게 부족한 전복과 해삼의 대량 생산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3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섬과 연안에 60개소의 양식단지(일명 양식섬)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복 양식단지는 10개소, 해삼 양식단지는 50개소가 조성되며, 이들 양식단지 조성이 완료되는 2020년도에는 연간 5천톤의 전복과 6천2백50톤의 해삼이 생산될 전망이다.

양식단지에서 생산된 전복과 해삼은 각각 연간 3억달러씩 수출할 계획이다.

3천억원의 예산은 국비로 50%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지방비와 자부담으로 충당하게 된다.

정부는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우선 올해 시범사업으로 진도 전두마을에 1개소의 전복 양식섬과 태안 승언리, 인천 백령도, 통영 추도, 양양 기사문리, 제주 우도, 군산 연도에 6개소의 해삼 양식섬을 조성키로 했다.

올해 시범사업에는 전복에 22억5천만원, 해삼에 27억원 등 총 49억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전복과 해삼은 중국․홍콩 등 중화권에서 특히 선호하는 고급 수산물이며, 전 세계 생산량의 대부분이 중화권으로 수출되고 있다.

농수산부 정복철 어업자원관은 『우리나라는 우수한 전복과 해삼의 양식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외해나 도서 주변에 대단위 양식장을 조성해 대량으로 생산하고 건제품이나 통조림으로 가공해 수출하면 매우 높은 부가가치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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