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정책
- 남아공, 수산양식업에 인센티브 부여
- 관리자 |
- 2013-04-08 14: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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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남아공 「MediaClubSouthAfrica」
통상산업부는 투자를 촉진하고 수산양식업 부문에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수산양식 보조금계획(800백만 랜드 : 미화 86.5백만 불)을 시작했다.
통상산업부의 롭 데이비스 장관은 수산양식 개발 및 향상프로그램(ADEP)을 시작하면서, 개시 인센티브가 어류 부화장, 어류양식장 및 수산양식어류의 생산․가공․보존분야를 타깃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는 사업자들이 사업을 실행한 후 1년간 경영하고 사전 승인된 프로젝트에 대한 보상금으로 기능할 것이다. 이 사업은 2013년 3월 28일 케이프타운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장비, 인프라, 상용 차량 및 작업선 그리고 업계 경쟁 강화를 위한 활동을 위해 상환비용분담 보조금을 40백만 랜드(미화 4.3백만 불)까지 제공할 것이다.
통상산업부의 Tumelo Marivate 생산부국장은 정부가 생산이 발생하면 곧바로 보조금을 지불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조금으로는 전체 800백만 랜드(미화 86.5백만 불)가 책정되어 있으며, 이미 4명의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개발 기회
데이비스 장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산양식업 분야에 미개발 기회가 많다고 말했으며, 전복, 홍합, 굴, 민물고기가 양식되고 있으나 업계에서의 성장속도가 느렸다.
그는 "수산물 생산과 소비에서 전 세계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 현재 세계에서 생산되는 총 수산물의 거의 절반이 수산양식에서 나온다. 이것은 전 세계 어족자원이 심하게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프리카 생산량의 1% 미만을 생산하고 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산업은 초기 단계이며 생산량은 매우 낮다. 아프리카 대륙의 인근국가들에 비해서도 매우 낮았다. 이집트와 나이지리아가 이 부문에서는 아프리카를 주도한다.
2011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수산양식을 통해서 약 7,686 톤의 어류 및 어류제품을 생산하였으며, 비교해보면 이집트는 900천 톤을, 나이지리아는 200천 톤을 생산했다. 남아공 생산의 4분의 1 이상이 전복이었다.
일자리 창출
수산양식 개발 및 향상프로그램(ADEP)은 광범위한 블랙 경제적 능력(BBBEE)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이 다른 지역의 양식장 설치를 장려함으로써 생산을 증가시키고 일자리를 창출․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데이비스 장관은 해면어업에서 수산 양식업으로의 전환이 매우 중요했다면서, 수산양식업의 생산수준을 연간 50천 톤까지 끌어 올리도록 격려했다. "우리는 곡선의 하단 쪽에 있으며, 우리는 다음 몇 년 내에 신속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 그 성장은 드라마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위험을 감수할 기업과 투자자를 지원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이다. 또한 그는 사람들이 기회를 파악할 것을 요청했으며, 부가적인 혜택들이 산업개발지구(IDZs)에 투자하는 기업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주요 거점지
데이비스 장관은 "흥미 있는" 프로젝트가 동부 런던 산업지구(IDZ)에서 시작되었으며, 동 산업지구에서카불요(kabeljou 또는 Silver cob)가 양식되었다고 언급했다. 이와 비슷한 프로젝트가 살단하만 산업지구(IDZ)에서도 개시될 수 있었다. "동부 런던 산업지구(IDZ)는 지난 몇 년간 수산 양식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자원과 투자가 충분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다른 지역에서도 동 작업을 다양화할 수 있다“.
데이비스는 "여기에는 확실히 수출, 고용의 창출과 양식부문 기술개발을 위한 발전과 단백질의 생산측면에서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어류수확의 감소와 수산양식업 생산의 대중성을 감안할 때 수산 양식업은 오랫동안 중요한 산업으로서 인식되어왔다. 남아공에서 수산 양식업은 주로 악어, 송어, 메기, 틸라피아 및 관상어 등의 담수품종 뿐만 아니라 전복, 새우, 굴, 및 홍합 등의 해면품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개발을 위한 핵심 산업으로 인식되었다.
대부분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수산양식장은 웨스턴 케이프 주에 있으며, 2010년에 20개의 양식장이 서부 케이프주에 있었고, 동부 케이프 주에는 9개, 북부 케이프 주에는 3개, 크와줄루나탈 주에는 1개가 있었다. 송어가 남아공에서 가장 많은 담수 양식어종이며, 무지개송어는 약 1천 톤이 생산되었다.
그러나 통상산업부는 송어가 보조금이 지급되는 스코틀랜드와 노르웨이에서 수입된 연어와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세계 양식업의 70%를 생산하면서 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출처 : 남아공 「MediaClubSouth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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