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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14년 오호츠크해 명태 TAC 86만9,000톤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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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7 09: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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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대비 6% 감소 ... 2014년 러 극동해역 TAC는 256만톤 

 

 

일본 북해도기선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에서는 「2014년 러시아 극동해역 TAC 설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일본수산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TAC(총허용어획량)는 256만3,000톤으로 하되 그 중 오호츠크해 명태는 TAC가 86만9,000톤(금년대비 6% 감소)으로 권고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TAC는 어자원 평가를 수행할 `러시아 태평양 어업해양연구소(TINRO center)’가 제시한 것으로 향후 이 권고를 바탕으로 수차례의 협의와 조정, 그리고 관계관청의 확인절차를 거친 후 예년대로 라면 10~11월에 최종 TAC 수치가 결정될 것이다.

 

권고내용에 따르면 오호츠크해 명태 TAC(안)는 북오호츠크, 서캄차카가 각각 28만9,800톤, 캄차카․쿠릴이 22만5,400톤, 동사할린이 6만4,000톤으로 구성되었다. 

북해도기선연합회에 따르면 오호츠크해의 명태 어자원의 경우 2006년과 2007년에 탁월한 등급의 명태 어군이 발생한 이후 그러한 등급의 명태 어군이 형성되지 않아 예방적 조치로서 근년들어 명태 TAC가 삭감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명태의 해역별 TAC 설정 내용(안)을 살펴보면, 서베링해는 2013년 수준으로 39만3,000톤, 가라긴 1만6,100톤, 페트로파블롭스크 9만8,600톤 등이었다. 

이 밖에 서베링해의 대구 어자원은 ‘양호’해져 전년을 상회하는 3만6,900톤의 TAC가 권고되었다. 러 극동해역에는 그 외의 어자원인 가자미류, 스테놀렙가자미, 임연수어, 꽃게 등에 대한 TAC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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