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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양 대만 초저온 참치어선 대체건조 증가
  • 관리자 |
  • 2013-07-23 1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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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상황 악화 등의 영향으로 노후선 대체 필요성 많아져 

 

인도양의 대만 초저온 참치어선이 어획상황 악화 등의 영향으로 노후선의 대체건조가 늘어나고 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가쓰오․마구로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인도양 조업선은 지금까지 태평양으로 어장 전환을 해 조업을 계속해 왔다고 한다.

그러나 태평양에는 연승어선들간 뿐만 아니라 대형선망어선과의 치열한 경쟁에도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어획능력이 뒤떨어지는 노후선은 일단 조업을 중지하고 대체건조할 태세를 재정비하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 선주가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유통관계자가 일선매(一船買, 어획물을 배떼기로 판매하는 것) 상사를 통해 입수한 정보를 모아 추계한 바에 따르면, 인도양에서 조업하고 있는 대만어선은 전년의 약 절반수준인 200척 정도로 감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양의 어획상황은 전반적으로 저조한 상태를 계속하고 있어 어선이 감소해도 1척당 어획량은 조금도 증가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유류대가 상승해, 인도양에서 조업을 계속해도 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으며 태평양 또한 어렵다는 견해가 확산되었다.

그래서 인도양으로부터 일단 철수해 대체건조하고 있는 어선들이 많아져 6월에도 10척 정도의 귀항에 예정되어 있어 있다는 정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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