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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올 수산물 수출 차질 없다”
  • 관리자 |
  • 2013-09-17 14: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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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여건 나아져 65억달러 달성 가능”

“새우 양식장 EMS 질병 퇴치로 활기 찾아”

 

베트남 수산물 생산수출협회는 올해 수산물 수출에 대해 상반기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협회가 집계한 상반기 중의 수산물 수출액은 약 28억달러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6% 가량 감소했다.

협회는 감소 요인으로 양식장의 질병 발생에 따른 불안정한 원료어 공급과 주요 수출 대상국의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미국․일본 등 주요 수출 대상국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 정부의 지원책 부족 등을 꼽았다.

협회 관계자는 『그러나 주요 수출품목인 메기류와 새우에 대한 수출 여건이 호전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수출에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따라서 지난해보다 3억달러 많은 65억달러의 올해 수출목표는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새우의 경우, 양식장에 만연했던 질병인 조기사망증후군(EMS)이 거의 퇴치돼 생산량이 증가하는 것과 2위 수출시장인 일본이 시행해 왔던 항생물질 트리플루랄린에 대한 1백% 전수검사를 폐지한 것을 수출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또, 메기에 대한 수출 호전 요인으로는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이 베트남산 메기류에 대한 검역 면제를 포함한 농업법의 대대적인 개정 완료를 꼽았다.

올 6월말 현재의 메기류 수출액은 약 8억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7.3%나 감소했지만, 새우류 수출액은 약 10억달러로 1.5% 늘어났다.

베트남은 올 상반기 중에 총 1백49개국으로 자국 수산물을 수출했지만, 전체 수출액의 84%는 미국․EU․일본․한국․호주․중국․아세안․브라질․멕시코․러시아 등 상위 10개국이 차지했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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