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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에 세계 최초 문어양식장 가동
  • 관리자 |
  • 2013-11-27 17: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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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한 먹이 개발이 성공의 핵심 요소”

 

 

최근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유카탄주(州) 시살 지역에 문어의 알에서부터 부화를 거쳐 성어로까지 키울 수 있는 문어 양식장이 지난 9월20일 세계에서 처음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이 양식장에서 사육되는 문어는 멕시코넷눈문어(학명 Octopus maya)다.

이 문어는 주로 멕시코만(灣)과 유카탄 연안 등 서부대서양에 분포하며, 최대 1백30cm에 5kg까지 자란다.

문어 양식은 세계 각국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치어의 사료 개발이 어렵고 섭성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성공에 이르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국립멕시코자치대학(UNAM)의 학자들이 10년 동안의 연구 끝에 양식기술 개발에 성공하고 이번에 본격적인 양식에 착수했다.

연구진은 『특히 알이 부화된 순간과 이후 자라는 과정에서의 서로 다른 비육 방법 차이에 특별히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해 왔다』며, 『적절한 먹이의 개발이 양식 성공의 결정적인 요소가 됐다』고 밝혔다.

또, 『전체 양식과정에서 양호한 영양 상태로 생존과 성장을 확보하는 것이 연구의 중요 과제였다』고 말했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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