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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 전역에 날개다랑어 위기”
- 관리자 |
- 2014-03-03 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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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다랑어 위기가 대두되면서 사모아 정부가 전 태평양 어류 자원을 “약탈하고 있는” 외국선박을 대상으로 지역적 수준에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받고 있다. 사모아 어류 수출․포장 전문 업체 Apia의 John Luff 상무이사에 따르면 전 지역 뉴스보도에서 몇몇 어업협정이 장관 선에서 결정되었다며, 사모아에서는 이와 유사한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경고했다고 한다.
Luff 상무는 정부를 상대로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을 계속하여 요구하고 있다. 그는 회사를 “임시적으로” 닫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의 회사는 노동자 임금 2.1백만 달러를 포함하여 국가에 6백만 달러를 기여했다고 언급했다.
“저희 회사는 보통 이런 시련을 겪어 왔고, 비록 금년 어획률이 너무 낮아 다른 많은 업체들처럼 중단할 수도 있었지만 이번에도 조업을 계속 했습니다.”
Luff 상무는 “의심할 여지없이 사모아나 인근 지역의 어획률이 감소한 가장 큰 이유는 허가 받은 외국어선 수백 척이 남태평양 중앙으로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수백 척은 과장된 수치도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태평양 날개다랑어 자원의 안보를 위협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중국을 꼽았다. 그리고 “허가 받은 외국어선이 사모아 국내 수산업에 미칠 장기적 부작용”을 언급했으며, 이는 주로 “많은 보조금을 받게 될 중국” 선박을 의미한다.
Luff 상무는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저희는 사모아 수산부가 용의주도하고 효과적 정책이 있어 가치가 높은 어류 자원을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인근국들은 이런 의지가 없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그의 이러한 염려는 계속되는 언론보도와 맥을 같이한다. 언론은 중국과 스페인, 타이완, 한국 어선이 배타적경제수역(EEZ) 끝에 모여 더 많은 다랑어를 잡으려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는 작년에 날개다랑어 통조림 가격이 상당히 떨어졌다며 “하락한 주요 원인은 경제수역 내 혹은 근처에서 조업하는 원양어선이 통조림 공장에 과잉 공급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선박의 업체들은 남태평양 다랑어 자원이나 국내 수산업의 장기 건강에 대한 배려가 없습니다.” 그에 따르면, 최근 한 중요 회의에서 중국 대표단이 수산업에서 선박 200척을 더 보유하게 되면 보존 방법을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2015년 쯤 보존 방법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수산업 관계자들은 이러한 추세가 중단되거나 뒤바뀌지 않는다면, 국내 선박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경제적이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국내 선박이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이득이 종종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며, 그의 회사는 단독적으로 지역 사회에 매년 6백만 달러를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at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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