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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FDA, 임신부 어류 소비 권고문 조정 진행
  • 관리자 |
  • 2014-04-23 09: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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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임신부에 대한 소비자 권고문’에 대한 소비자 우려 진정 차원에서 

 

미국 임신부에 대한 어류 소비 권고문조정(개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미국 언론매체인 월스트리트저널(인터넷판)」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권고문(원문)의 조정(개정)2004년판 임신부에 대한 소비자 권고문(원문)’」으로 인해 발생한 소비자들의 염려를 진정시킬 목적으로 동 권고문의 재조정을 희망하는 수산업계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어 시행하고 있다. 

 

2004년판 임신부에 대한 소비자 권고문(원문)’」은 특정 어류를 섭취할 때 과도한 수준의 수은 함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2004년 권고문(원문)을 통해 확실한 위험그룹인 임신부, 가임여성, 수유부 그리고 어린이들은 날개다랑어를 1주일에 6온스를 초과해 섭취해서는 안되며 상어, 황새치, 북대서양 고등어 그리고 Tilefish(옥돔의 일종)은 섭취해서는 안된다고 제안했다. 

 

수은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또한 산업적인 오염을 통해 자연환경으로 배출된. 수은은 수계(바다·호수 등 물이 모인 곳)에 축적되며 수계에서 특정 유형의 어류에 의해 흡수된다.  

 

미국 FDA는 높은 수은을 함유한 어류를 과다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태어나지 않은 아기 또는 영유아의 발달계통에 유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FDA는 최근 임신부에 대한 어류 섭취와 관련된 FDA 권고문을 업데이트(갱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수정내용들이 무엇이며 언제 공개될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보스톤에서 열린 무역 전람회인 북미수산물엑스포(Seafood Expo North America)’에서 연설한 수산업계 경영자들은 『FDA가 사람들이 수산물을 더 많이 섭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식으로 동 권고문을 개정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신부, 50대의 수유부들 모두 수산물 섭취가 더 많아지고 있다. 당신의 위험은 수산물을 충분히 먹지 않는데서 비롯된다』며 『나는 미국 정부(FDA)가 그걸 이해하고 있다』고 무역관련 기구인 국립수산연구소 소장인 존 코넬리(John Conne lly)씨가 밝혔다. 

 

2004년에 미국에 1인당 참치 소비량은 3.3파운드였다. 그런데 미국의 참치 소비량은 2012년에 2.4파운드로 감소했다.  

 

몇몇 수산업계 경영자들은 이러한 참치소비량 감소에 대해 부분적으로는 환경단체들과 다른 운동가 단체들에 의한 대중들을 겨냥한 수은 경고수은 경고 확산에 관한 부정적인 매스컴의 보도 탓도 있다고 비난했다. 

 

북미 최대의 통조림 참치회사들중 하나인 범블비 식품회사(Bumble Bee Foods LLC.)의 수석 경영자인 Christopher Lischewski씨는 『2004년 이래로 검토되었던 정확한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해 FDA, “2004년에 과학적인 장점을 갖지 않았던 수은 권고문을 만들어 내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점을 인정했다.』밝혔다. 

 

미국의 1인당 수산물 소비는 지난 8년 동안 감소하거나 현상유지 수준이었다.  

 

이에대해 코넬리씨는 수은에 관한 우려들은 사람들이 수산물을 멀리하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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