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정책
- PNA 국가들, 내년부터 참치선망 입어료 33% 인상 합의
- 관리자 |
- 2014-07-21 1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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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척당 조업일수
입어료 6,000달러 → 8,000달러로
나우루 협정당사국들(8개국)은 최근 PNA수역에 입어하는 참치선망선들의 입어료를 33%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세계 가다랑어의 절반 이상을 잡는 수역을 관할하고 있는 태평양 도서국들은 외국인 어선들이 가다랑어 어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 충분치 않다고 판단한 후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 국가들(나우루, 솔로몬제도, 파푸아뉴기니, 마샬제도, 팔라우, 투발루, 키리바시 그리고 마이크로네시아)의 수산장관들은 3억7,000만 달러로 인상하기 위한 시도로 내년부터 조업일수 입어료를 선박당 6,000달러에서 8,000달러로 올리기로 합의했다고 뉴질랜드 방송매체인 「Radio New Zealand」가 보도했다.
이 장관들은 또한, 미국업계가 태평양 도서국에서 조업하기 위해 연간 지불하기로 합의했던 6,300만 달러가 충분치 않아 미국과의 차기 협상회담을 7월에 오클랜드에서 갖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원양조업국들이 지역보존협정들을 악용(남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유럽, 미국, 중국, 한국, 일본 그리고 대만 등 원양조업국들은 소규모의 도서국들과 동등하게 어자원 보존의 부담을 나누어 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마샬제도의 Christopher Loeak 대통령은 2015년 척당 조업일수 입어료를 1만 달러로 인상하는 것은 중요한 어자원의 관리를 개선시키고 참치 어자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마샬제도의 해양자원청 Glen Joseph 청장은 원양조업국들은 참치 보존조치를 돕지 않고 있으며 보존조치를 돕겠다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참치어획자료의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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