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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동대서양수산위원회, 새로운 원양어업 규정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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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2 09: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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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대서양에서의 원양수산업 관리와 원양어종 등에 대한 보존 규정 강화

 

  

북동대서양수산위원회(NEAFC)가 북동대서양에서 원양수산업의 관리와 원양어종 및 서식지들의 보존에 관한 더 강한 규정들을 채택했다고 수산전문지 「World Fishing」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규정은 지난 10년간의 NEAFC의 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NEAFC가 산호 및 해면동물 생태계들을 보호하기 위해 저층어업을 하는 수많은 공해수역을 폐쇄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NEAFC는 다른 중요한 서식지들은 저층어업 특히 저층트롤의 영향에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적은 어획한도는 북동대서양 원양수산업에서 포획되는 많은 어종들의 어획 또는 부수어획을 위해 설정되었다.

해양환경보호단체인 ‘Seas At Risk’ 소속의 Björn Stockhausen씨는 『원양에서 발견되는 대부분의 어종들은 고갈에 대해 고도로 취약한 상태이며 이들 어종에 대한 대부분의 어획은 NEAFC의 어떠한 쿼터 또는 어획한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NEAFC는 현재 원양어종들의 어획에 관해 엄격한 한도를 설정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인정되고 있는 원양산 상어류 등 가장 취약한 어종들의 부수어획을 막도록 어업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더 나은 임무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덧붙였다.

이러한 새로운 규정은 새로운 어업분야에 있어 모든 저층어업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들을 요구하고, 저층어업의 영향으로부터 산호 및 해면동물 서식지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폭넓은 목록에 등재된 원양서식지 형태들을 보호하며 그리고 원양어족들과 비목표종에 대한 장기적인 지속가능성과 고갈된 원양어종들의 회복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유럽연합(EU)은 현재 북동대서양에 EU수역 및 공해에 대한 자체적인 원양수산업 규정을 검토 중에 있다. 원양수산업에 대한 저층트롤 및 저층자망의 이용을 폐지하는 새로운 규정에 대한 제안서가 제출되었다.

원양보존연맹(Deep Sea Conser vation Coalition)의 공동창립자인 매튜 지아니(Matthew Gianni씨는 『우리는 EU 수산장관들에게 국제연합의 약속들에 맞춰 유럽연합의 원양수산업 체제의 성공적인 개정을 7월에 추진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협상들에 대한 지체 없는 결론을 확보하기 위해 특히 윤번제인 EU 의장직을 맡고 있는 이탈리아를 방문하도록 촉구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NEAFC의 새로운 규정은 2014년 9월에 발효될 예정이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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