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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포클랜드 현지 오징어 어획량 사상 최대
- 관리자 |
- 2014-10-23 13: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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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의 온갖 어획 방해 공작에도 포클랜드 승리

포클랜드 수산청은 현지 오징어 생산이, 어획통계 기록이 시작된 이래로 최대의 연간 어획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런 사실을 포클랜드 경제에 주요한 부양효과를 나타낸다고 영국의 일간지 「The Tele graph」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기록적인 어획고(금액면에서 7,390만 달러)는 2년 전에 포클랜드를 대상으로 소위 ‘오징어(일렉스 오징어) 전쟁’을 시작했던 아르헨티나 당국들에게 아마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신문기사는 그 당시에 남대서양에서 아르헨티나 어민들은 일렉스 오징어 어군들이 영국 영토 주변수역에 다다르기 전에 아르헨티나 관할수역에서 일렉스 오징어 어획을 실시할 것을 당부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두 번째 움직임으로 아르헨티나 당국들은 브라질, 우루과이 그리고 칠레 등 ‘Mercosur 교역 그룹’의 일부 국가들에게 ‘포클랜드 국기를 단 배들은 이들 국가수역에서 모두 쫓아낼 것’을 설득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 의해 취해진 이러한 조치들은 일렉스 오징어 생산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일렉스 오징어는 9월에 리오 데 라 프라타 연안수역(Rio de la Plata,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접경수역 표시가 있음)에서 1년의 생애를 시작하여 (일렉스 오징어가) 자라면서 남쪽으로 이동한다.
콜린 로베츠 포클랜드 HM주 주지사는 『차가운 기후조건들이 어획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라는 초기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렉스 오징어 어획량은 27만톤을 초과했는데 이는 1987년 포클랜드 현지 일렉스 오징어 어업이 시작된 이래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영국은 180년 이상 포클랜드를 통치해 왔는데 포클랜드는 아르헨티나 해안 동측 290마일(460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포클랜드 해역에서의 해양유전개발은 아르헨티나와 포클랜드 양측의 내셔날리즘(민족주의)에 있어 새로운 파장을 촉발시켰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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