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 일반
  • 美 베링해에서 명태 어자원량(잠정), 전년比 60% 증가
  • 관리자 |
  • 2014-10-23 13:43:10|
  • 6096
  • 메인출력

북태평양어업관리협의회 저서어류 계획팀에서 발표

 

NOAA 소속 해양수산청 과학자들에 의해 실시된 어류조사 잠정 결과들은 베링해에서 명태 조사 추정어자원량이 약 60% 증가했다는 것을 나타내 주고 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씨애틀에서 열린 북태평양어업관리협의회 저서어류 계획팀 회의에서의 이러한 발표는 물량면에서 최대어업인 명태어업에게 있어 좋은 뉴스이다.

 

그러나 어업관리관들은 명태 어자원량(잠정)의 증가는 베링해에서 연간 어획되는 모든 저서어류 어종들의 어획한도량이 200만톤이기 때문에 반드시 2015년 명태 총허용어획량의 현저한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 어획한도량은 항상 최대총허용어획량을 명태에 있어 약 130만톤으로 정하는 결과를 낳는다.

 

미국 씨애틀 소재 NOAA 소속의 알래스카 수산과학센터 소속 과학자들은 올 여름에 알래스카의 연방관리 수산업에 관한 지속가능한 관리에 필요한 자료 수집을 위해 저층트롤 조사 등 2건의 트롤어업 조사를 실시했다.

 

명태에 대한 저층트롤조사 자료는 이 표준 조사가 1982년에 시작된 이래로 두 번째로 높은 어자원량을 기록했으며 그동안의 평균 명태 자원량보다 55%나 높은 수준이었다는 것을 나타내 주었다.

 

명태에 대한 음향트롤 조사는 조사수역 중층에 있는 명태 어자원이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찾아냈다. 즉 1982년 이래로 5번째로 높은 명태 어자원량을 기록했으며 그동안의 연평균 보다는 23%나 높았다. 특히 동부베링해의 남동부에서 집중적인 명태 어자원이 발견되었다.

 

북태평양어업관리협의회 저서어류 계획팀 회의는 여름 조사시기 동안 NOAA 소속의 해양 수산청 과학자들에 의해 수집된 수산자원 평가자료를 검토하기 위해 매년 가을에 개최된다. 그래서 이 예비정보(과학자들에 의해 수집된 평가자료)는 오는 11월에 저서어류 계획팀 회의에 대비해 완전한 자원 평가용 자료로 편입시키기 위해 가공되고 분석된다.

 

11월에 저서어류 계획팀 회의 이후에 명태 어자원 평가자료들은 기술적인 검토를 위해 북태평양어업관리협의회 소속의 과학통계위원회에 제출된다. 그런 다음 12월초에 동 협의회 전체에서 제출된다. 한편 북태평양어업관리협의회는 2015년 총허용어획량을 결정할 때 이 정보를 고려한다.

 

출처 : 원양산업지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