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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01 1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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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연어시세 하락세 지속

연초에 비해 30% 가까이 떨어져

냉장냉동제품 모두 수출량은 증가

   

알래스카 연어 어획량 1억4천만마리

작년의 절반, 곱사연어가 8천4백만마리

   

칠레 대서양연어 양식 호조로 12% 증산

수출량 4% 줄어도 수출액은 37%나 늘어 

 

일본 은연어 수입단가 전년대비 62% 올라

상반기 수입량 27% 감소 반면 금액은 19% 증가

 

노르웨이

   

양식 대서양연어 냉장제품의 32주차(8월11일~16일) 평균 시세는 kg당 37.48NOK(노르웨이크로네․4.24유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6% 하락했지만, 2012년 동기에 비해서는 여전히 32%나 높았다.

그러나 올해 연초의 kg당 50.58NOK(5.98유로)에 비해서는 무려 26%나 떨어졌다.

kg당 30NOK를 밑돌았던 노르웨이의 연어 시세는 2012년 연말경부터 지속적인 오름세를 타기 시작해 지난해 중반에는 kg당 45NOK를 뛰어 넘었다.(그림 참조)

이후 다시 하락세로 접어든 듯 했으나, 지난해 11월부터 급등세를 타기 시작해 연말에는 50NOK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올 들어서는 연초부터 하락세를 지속해 6월말에 kg당 33.60NOK까지 떨어진 이후 다시 반등세를 타고 있는 분위기다.

현지 유통 전문가의 예측에 따르면, 9월의 연어(마리당 3~6kg 사이즈 기준) 시세는 kg당 평균 35.00NOK(4.24유로)로 더 떨어졌다가 연말까지 약보합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들어 32주차까지 수출된 냉장 대서양연어는 총 48만5천1백36톤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9% 증가했다.

 

<10~14년 냉장 대서양연어의 주별 시세 변화 추이(NOK/kg)>


냉동 대서양연어의 시세도 진폭의 차이는 있지만, 냉장제품과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냉동제품의 32주차 시세는 kg당 40.64NOK(4.85유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6% 하락했지만, 2012년 동기에 비해서는 39% 높은 수준이었다.

냉장제품과 냉장제품의 시세 변화에 다른 차이가 있다면, 냉장제품은 지난해 연말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냉동제품은 그 보다 늦은 올해 2월 중순에 사상 최고치인 47.69NOK(5.65유로)에 도달했다는 점이다.(그림 참조)

냉동제품의 향후 추이도 냉장제품과 비슷한 양상을 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 들어 32주차까지 수출된 냉동 대서양연어는 총 1만5천7백3톤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1% 증가했다.

 

<10~14년 냉동 대서양연어의 주별 시세 변화 추이(NOK/kg)>


미국

   

미국의 자연산 연어 어기가 막바지에 돌입한 가운데 어획량은 지난해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알래스카 어업유어국(ADF&G)가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어기가 시작된 이후 8월15일까지 어획된 연어류는 총 1억3천9백8만마리로 어기 시작 전에 예측된 1억3천2백60만마리를 넘어섰다.

어종별로는 곱사연어(Pink salmon)가 8천4백52만7천마리로 가장 많았고, 홍연어(Sockeye salmon)가 4천2백23만6천마리, 백연어(Chum salmon)가 9백8만5천마리, 은연어(Coho salmon)가 2백79만5천마리, 왕연어(Chinook salmon)가 43만9천마리였다.

 

지역별로는 중부지역에서 가장 많은 7천9백75만4천마리가 어획됐으며, 남동부지역이 3천8백40만1천마리로 그 뒤를 이었다.

알래스카의 연어 어기는 5월1일부터 10월11일까지이며, 성어기는 6월 하순부터 9월 초순까지이다.

이 때문에 올해 알래스카의 연어류 총 어획량은 1억4천만마리를 조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어획량인 2억8천2백90만마리에 비해서는 크게 떨어지는 수준이다.

 

<8월15일 현재 알래스카의 지역․어종별 연어 어획량(천마리)>

 
  

칠레

 


칠레의 올해 양식 대서양연어 생산은 지난해보다 상당폭 늘었지만, 은연어와 송어의 생산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수출도 생산과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최근 SalmonChile(칠레 연어산업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에 생산된 연어․송어류는 총 37만5천6백톤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6% 감소했으며, 총 생산량의 71.6%가 대서양연어였다.

대서양연어의 상반기 생산량은 26만8천7백톤에 달해 지난해 상반기 실적을 12% 가량 웃돌았다.

반면, 은연어의 생산량은 4만4천6백톤에 그쳐 지난해 상반기보다 31%나 감소했으며, 무지개송어도 6만2천3백톤을 생산하는데 그쳐 18% 줄었다.

올 상반기의 연어․송어류 수출실적은 총 28만5천톤(23억1천3백만달러)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물량은 4% 감소했지만, 금액은 37%나 증가했다.

이처럼 물량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금액이 대폭 증가한 것은 연어류의 수출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대서양연어의 수출실적은 18만3천톤(15억4천6백만달러)으로 물량은 22% 증가하고 금액은 52%나 늘었다.

대서양연어의 올 상반기중 평균 수출가격은 kg당 8.45달러로 지난해의 6.79달러보다 24% 올랐다.

은연어의 올 상반기 수출실적은 6만3천톤(3억8천3백만달러)으로 물량은 22% 감소했지만, 금액은 36% 증가했다.

은연어의 상반기중 평균 수출가격은 kg당 6.08달러로 지난해의 3.47달러보다 75%나 인상됐다.

무지개송어의 수출실적은 3만9천톤(3억8천3백만달러)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6만6천톤(3억9천4백만달러)에 비해 물량은 41% 감소했지만, 금액은 3% 가량 감소하는데 그쳤다.

 

<12~14년 상반기중 연어․송어류 수출량 대비(천톤)>

 

<12~14년 상반기중 연어․송어류 수출액 대비(백만달러)>



중국

 

중국이 올 상반기 중에 수입한 은연어․곱사연어․백연어․홍연어․왕연어 등 태평양연어류는 총 4만2백15톤(1억4백55만9천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물량은 2%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금액은 22%나 늘어났다.

이들 자연산 연어류는 대부분 필렛 등 가공제품으로 만들어져 해외로 재수출됐다.

지난해에 비해 러시아산은 대폭 감소한 반면, 미국과 일본산의 수입량은 크게 늘었다.

특히 미국으로부터는 1만7천8백67톤(4천3백95만3천달러)이나 수입돼 물량은 1백66%나 늘고 금액은 2백% 이상 증가했다.

 

<13/14년 6월말 현재의 태평양연어류 수입실적(톤․천달러)>


중국이 올 들어 4월말까지 수출한 연어 필렛제품은 총 3만1천4백87톤(1억7천7백58만7천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물량은 30%, 금액은 13% 증가했다.

 

상위 5개 수출시장 가운데 미국만 제외하고 모두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브라질로는 15배나 많은 물량이 수출돼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했다.

최대 수출시장은 총 수출량의 37%(1만1천8백46톤)를 차지한 미국이었으며, 13%(4천2백9톤)를 차지한 독일이 그 뒤를 이었다.

브라질은 지난해 동기대비 15배나 많은 2천7백19톤이나 수출되면서 일약 3대 시장으로 부상했다.

4월중의 평균 수출가격은 톤당 5천7백30달러로 지난해 4월에 비해 7% 떨어졌다.

상위 6개 수출시장 가운데 캐나다와 프랑스만 제외하고 모두 3%~7%씩 수출가격이 하락했다.

 

<13/14년 4월말 현재의 연어 필렛제품 수출실적 대비(톤․천달러)>



<13/14년 4월중 연어 필렛제품의 평균 수출가격 대비(달러/톤)>

 

일본

   

일본이 올 상반기 중에 수입한 연어․송어류는 총 11만7천4백88톤(9백92억3백만엔)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물량은 22% 감소했지만, 금액은 오히려 21%나 증가했다.

수입량은 줄었어도 수입액이 20% 이상 늘어난 것은 대서양연어와 은연어 등 주요 수입 품목의 국제시세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전체 수입실적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 수입된 품목은 전체 수입량의 절반을 차지한 은연어였다.

은연어의 상반기중 수입실적은 5만7천5백65톤(3백54억6천8백만엔)으로 물량은 27%나 줄었지만, 금액은 오히려 19%나 늘어났다.

 

수입량은 줄었어도 수입액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 상반기엔 kg당 평균 3백80엔이었던 수입가격이 올해는 kg당 6백16엔으로 62%나 올랐기 때문이다.

은연어의 수입가격은 2011년 7월에 kg당 5백60엔을 넘어선 이후부터는 계속 하락세를 지속해 지난해 1월에는 3백엔까지 떨어졌으나, 다시 급등세를 타기 시작해 올 들어서는 계속 6백엔 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일본으로 수입된 은연어는 96%(5만5천2백56톤)가 칠레산이었다.

 

<10~14년 월별 냉동 은연어 수입가격 추이(엔/kg)>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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