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기구
- FAO, “세계 수산양식업 예상보다 급속히 성장"
- 관리자 |
- 2014-12-16 17:52:09|
- 5586
- 메인출력
연간 4.14% 생산 증가 예상 ... ‘14년초 예상치 2.54% 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해 발간된 한 보고서는 수산양식업이 향후 10년에 걸쳐 예상보다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기술했다.
향후 10년간 수산양식업은 사람들,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인들의 영양을 개선시킬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남대서양 통신사인 「Merco Press」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일부 새로운 과학기술들이 생산성 증가를 돕는다면 과학기술의 진보는 어자원 부족을 보상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류 식이(食餌)의 경우 수자원 이용에 있어 진보, 유전적인 증강, 번식 절차 및 혁신 등이 그 증거라 할 수 있다.
FAO에 따르면 지금부터 2022년 사이에 투자 증가는 수산양식업 생산을 연간 4.14% 성장을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러한 수산양식업 생산증가는 FAO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의해 2014년 초에 예상된 2.54%의 비율보다 현저히 빠른 것이다.
FAO의 수산업 및 수산양식업 정책 및 경제본부소속의 선임관료인 Audun Lem씨는 『낙관론 증가의 주요 이유는 특히 아시아에서 더 많은 생산기술들을 따라 잡을 수 있는 충분한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라는 견해를 내놓았다.
이와 관련해 그는 오늘날 아시아에서 『어자원의 제약을 겪지 않고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요구되는 막대한 재정비용을 투자할 여유가 없는 소규모 양식업자들이 많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프리카의 경우 수산양식업계는 연간 50% 이상의 엄청난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Audun Lem씨는 2011년에 전세계적으로 어류 수출액 1,270억 달러 중 약 50%는 개발도상국들로부터 나왔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그는 인류 직접소비(DHC)면에서 어류 양식업은 올해 포획수산업을 초과했는데 포획수산업은 1980년대 중반에 최고조에 달했으나 향후 5년간 포획수산업은 고작 5%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증가는 쓰레기 감소, 원하지 않는 부수어획을 줄이기 위한 최선의 어구들 그리고 적당한 수산업 관리를 고려해 전망된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1인당 연간 어류 소비량은 1970년에 9.9kg에서 2012년에 19.1kg으로 늘어났다.
아프리카, 남미 그리고 중동은 세계 평균 소비량의 약 절반이 소비 수준을 기록했던 반면 아시아, 유럽 그리고 북미는 연간 1인당 평균 어류 소비량이 약 21kg에 달했다.
한편 FAO는 2022년에 어류가격이 오늘날 보다 27%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 지역
- 국가
|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