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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F, “3개 참치 어종, 어자원 상태 현저히 개선”
- 관리자 |
- 2015-03-23 15: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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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및 서부 대서양 참다랑어, 인도양 날개다랑어 등 3종

전세계 3개 주요 참치 어종들이 뚜렷하게 개선되었다고 지속가능식품재단(ISSF)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고 수산전문지 「thefishsite」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외신보도에 따르면 각 지역수산관리기구(RFMOs)에서 시행된 주요한 각 참치어종들의 과학적인 기록들을 한 문서로 엮어 편집한 이 보고서에서 ISSF는 동부대서양 참다랑어는 개체수의 ‘풍부도(豊富度)’면에서 개선되었으며 서부대서양 참다랑어와 인도양 날개다랑어도 어획율(개발율)면에서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ISSF는 이러한 이러한 개선에도 불구하고 몇몇 참치어종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과도어획이 진행중이라는 지속적인 증거가 있다. 과도어획은 태평양 참다랑어와 중서부태평양 눈다랑어에 있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전세계 서식하는 상업적 가치가 있는 주요 참치어종들을 23종으로 기술했는데, 날개다랑어 6종, 눈다랑어 4종, 참다랑어 4종, 가다랑어 5종 그리고 황다랑어 4종이다.
ISSF에 따르면 2013년에 주요 상업 참치의 어획량은 460만톤으로 어획 비중면에서 가다랑어가 58%, 황다랑어 27%, 눈다랑어 9% 그리고 날개다랑어 6%를 각각 차지했다. 참다랑어 4개종은 전세계 참치 어획량의 불과 1%를 담당했다.
더욱이 이 보고서는 가장 많은 어획량은 중서부태평양 가다랑어로부터 나왔는데 2013년 어획량이 170만톤을 넘어섰다고 서술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지중해 날개다랑어는 2013년 중서부 태평양 가다랑어 어획량의 1/10 수준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ISSF는 또한 『참치류 어획에 사용되는 다양한 어구들중 선망은 전세계 참치 어획량에 63%를 차지했는데 주로 가다랑어 어획에 사용되는 반면 날개다랑어 어획량의 거의 100%는 연승에서 나온다. 그리고 서부대서양 가다랑어 어획량의 90%는 외줄낚시어업으로부터 나온다.』고 분류하고 있다.
더욱이 ISSF는 전세계적으로 참치어자원중 52%는 자원상태가 양호한 상태이며 35%는 과도어획되었으며 13%는 중간(보통)정도의 상태라고 강조했다. 개발(어획)면에서 이 보고서는 참치어자원들중 52%는 낮은 어획사망율을 경험하고 있으며 9%는 과도어획을, 그리고 적당하게 관리중인 39%는 높은 어획사망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총어획량 관점에 볼때 총 어획량중 86%는 개체가 양호한 상태에서 나온다. 이런데에는 가다랑어 어자원이 전세계 참치어획량의 절반이상을 기여하고 있으며 가다랑어 어자원 상태는 풍부한 상태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대부분의 참다랑어와 날개다랑어 6종중 2종은 과도어획되었지만 이들 참치어종들은 총어획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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