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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산 메로, 북미에서 판매 ‘보이콧’ 직면
- 관리자 |
- 2015-03-23 16: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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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해에서 해양보호구역 미보유가 원인 ... ‘Safeway Canada’, 판매 거부

뉴질랜드의 메로(로스해 또는 남극산 이빨고기) 수출이 환경적인 우려로 인해 북미 전역의 시장에서 ‘보이콧’에 직면하고 있다고 뉴질랜드 현지 언론매체인 「Stuff」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로스해와 남극해산 메로 연승조업에 착수해 주로 미국 등 시장에서 연간 약 1,800만 달러의 수출고를 올리고 있다.
한 지역의 환경 협약은 연간 3,000톤의 어획쿼터를 정하고 있으며 이 어획쿼터의 대부분은 뉴질랜드 선적의 어선들이 잡고 있다.
서부 캐나다에 213개 수퍼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북미 전역에 Safeway 체인망과 연결되어 있는 ‘Safeway Canada(세이프웨이 캐나다)’는 현재 뉴질랜드 어선들이 잡은 메로의 판매를 거부하고 있는 중이다.
‘Safeway Canada’는 자체 홈페이지 성명서를 통해 로스해에 선포된 해양보호구역(MPAs)을 보유하지 못한 점을 메로 판매 보이콧 이유로 지적했다.
25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한 남극해양생물보존위원회(CCAMLR)는 해양보호수역을 만들기 위한 미국-뉴질랜드간 공동 협상에 실패했다.
Safeway Canada는 책임있는 해산물 사업을 하는데 중요한 부분은 사람들이 어로조업을 하는 장소(수역)에 있어 환경적인 영향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MPAs에서 어로조업을 배제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Safeway Canada는 『우리는 지구에 마지막 원시 해양수역들중 하나를 보존할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Safeway는 로스해에서 어획된 매로를 구매하거나 판매하지 않을 것을 맹세하며 CCAMLR 회원국들에게 로스해 전체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캐나다 최대의 식품 소매점들중 하나인 Safeway는 천연자원의 관리자로서의 책임감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웨이’는 『우리는 환경 및 사회적으로 책임있고 윤리적인 사업 실행 리더쉽을 통한 성장 추진을 위해 무적(無敵)의 평판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밝혔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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