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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 日 고등어류와 꽁치 생산, 전년比 30%와 5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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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1 15: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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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와 가다랑어 생산 감소 ... `14년 일본 어업․양식업 생산량

 

일본 농림수산성은 지난 4월 24일 「2014년 어업․양식업 생산량 통계」(속보치)를 공개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일본 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2014년 일본의 어업․양식업 생산량은 478만9,000톤이었다. 이러한 생산량은 어획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고등어류와 꽁치가 각각 30%, 52%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명태와 가다랑어 생산량이 감소해 전년(479만1,000톤)에 비해 약간(0.1%) 감소한 것이다. 

 

2014년 일본의 해면어업 어획량은 373만8,500톤으로 전년도에 비해 4,700톤 증가해 전년수준 보다 미미한 증가를 보였다.  

 

고등어류는 생산량이 50만1,900톤으로 전년대비 11만6,400톤 증가했다. 이러한 고등어류 생산 증가는 이바라키현과 치바현 등에서 어획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가리비는 생산량이 35만9,000톤으로 전년대비 1만1,500톤 늘었는데 지난해 생산량은 과거 최고 수준이었다.  

 

꽁치는 생산량이 22만7,400톤으로 전년대비 7만8,200톤 증가했다. 반면 가다랑어는 25만8,200톤이 생산되었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2만5,900톤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일본의 멸치 생산량은 24만1,700톤으로 전년대비 5,800톤 감소했다. 명태는 19만8,300톤이 생산되어 전년대비 3만1,300톤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일본의 해면 양식업 생산량은 98만6,000톤으로 전년도에 비해 1만300톤 감소했다. 

 

어류의 경우 방어류가 13만5,300톤이 생산되었는데 이는 가고시마(鹿児島, 녹아도)에서 생산 조정을 한 것 등이 원인이 되어 전년대비 1만4,300톤이 감소했다. 참돔 생산량은 6만1,500톤으로 일본 에히메현의 어종 전환 등의 영향으로 4,600톤이 증가했다. 

 

패류양식 생산량은 37만6,900톤으로 전년에 비해 4만4,500톤 증가했다.  

 

가리비는 전년대비 2만4,500톤이 늘어난 19만2,300톤이었다.  

 

굴은 미야기현에서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 도입되었던 굴 종(種)이 출하 덕분에 전년대비 2만톤 늘어난 18만4,100톤으로 집계되었다. 

 

해조류 양식은 김類가 사가현, 구마모토현 등에서 병해(病害)가 출몰하는 등의 원인으로 인해 전년대비 4만9,600톤 감소한 26만6,600톤을 생산 했다.  

 

미역類는 이와테현, 미야기현에서 저수온에 의한 생육이 지체되었기 때문에 전년대비 6,700톤 줄어든 4만3,900톤이 생산되었다. 

 

내수면어업은 시네마현에서 생산되는 재첩에 대한 자원관리에 공을 들이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 생산량 증가를 가져왔지만 북해도에서 연어류의 소상(遡上, 강물을 거슬러 올라감)이 감소한 것도 있고 해서 어획량이 3만656톤이 되었다. 이러한 어획량은 전년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내수면 양식의 경우, 뱀장어는 전년대비 3,423톤 증가했기 때문에 3만3,759톤까지 생산량이 늘어 났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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