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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세계 꽁치 생산량, 55만톤
- 관리자 |
- 2015-05-21 15: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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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생산 회복 ... 지난해 각국 어획호조

2014년 세계 꽁치 생산량이 최근 6년만에 50만톤대를 돌파한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일본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 대만, 러시아, 한국의 꽁치어획량에 대해 청취와 각국 통계를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 2014년 세계 꽁치 어획량은 약 55만톤(속보치)으로 나타났다.
국제식량농업기구(FAO)의 통계로 비교해 보면 전년인 2013년 생산량에 비해 37% 많은 물량이 어획되었다.
일본, 대만, 러시아가 증산(增産)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일본 뿐만 아니라 각국에서 꽁치 조업이 호조세였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국가별․지역별 생산 내역을 보면 일본이 22만7,400톤으로 2013년 대비 52% 증가했으며 대만은 23만톤으로 2013년 대비 26%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었다. 러시아는 7만1,000톤을 어획해 2013년 대비 50% 늘어났으나 한국은 2만3,400톤을 생산해 전년 수준이었다고 한다.
지난해 전체 꽁치생산량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구성 비율은 약 41%로 2013년에 비해 4포인트 상승했다.
대만은 대략적인 집계 단계이지만, 사상처음 20만톤대를 돌파했다. 대만과 일본과의 생산량 차이는 미미하지만 2013년에 사상 처음 일본의 생산량을 초과했으며, 2014년에도 계속해서 일본의 생산량을 상회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계 꽁치 어획량은 2000년대 들어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2008년에는 생산량이 최고에 달해 62만톤을 생산했다. 그 이후 2013년까지 40만톤대를 계속 유지했다.
특히 북태평양 공해에서 90척 전후의 대형선(주로 700~900톤)들이 조업하고 있는 대만의 생산량 신장이 현저하며, 북태평양 공해에서 대만의 생산량은 2000년 2만8,000톤에서 2000년 이후 15년간 8배 이상으로 증대되고 있다.
꽁치 생산과 관련, 중국도 북태평양 공해에서 조업하고 있다. 중국의 공해 실적은 분명히 밝혀지지 않고 FAO 통계에도 나와 있지 않지만 관계자들에 따르면 조업 척수는 2013년 기준으로 25척 정도이며 어획량은 「수만톤」규모가 된다고 한다.
북태평양 공해에서 꽁치에 대한 각 국가 및 지역에서 어획 압력이 높아지고 있어 일본 국내에서 최근 국제적인 자원 관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꽁치에 대한 국제적인 자원 관리 요구 추세에 따라 북태평양어업관리협약(NPFC협약)이 금년 7월 19일 부터 발효된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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