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기구
- 극동산 뱀장어 보존을 위한 국제기구 설립 가시화
- 관리자 |
- 2015-06-08 14:50:48|
- 3889
- 메인출력
ㅇ 2015년 6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극동산 뱀장어 보존을 위한 제2차 비공식 회의가 개최되어, 4개 참여국(한국, 중국, 대만, 일본) 대표 약 25명이 참석하였음
※ 주요 의제 : △ 협약 초안 검토 △ 관리어종 협의 △ 대만 참여시 지위 논의
ㅇ 유럽산 뱀장어에 이어 미국산 및 극동산 뱀장어가 CITES 목록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뱀장어 매매 금지 우려를 사전에 차단코자 극동산 뱀장어 보존기구 설립 논의를 진행하였음
ㅇ 금번 회의에서는 일본의 주도로 협약문 초안을 검토하였으며, 차기 공식회의(’15.9월, 동경)에서 협약문에 최종 합의 할 예정임
ㅇ 특히, 대만의 참여 지위를 놓고 한ㆍ중ㆍ일ㆍ대만 간 비공식 협의를 활발히 진행하였으나, 중국의 강경한 입장에 따라 향후 대만의 참여 여부가 불투명해짐
- 중국은 대만을 온전한 참여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옵서버 자격만 부여 할 수 있다고 공언하였으며, 대만이 이를 수용하지 않아 양자 간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 대만은 항의 성명서를 제출한 후 회의장을 떠남
ㅇ 참여국들은 뱀장어 국제기구 설립에는 잠정적으로 합의하였으나, 참여국 지위 문제 및 관리어종 범위 설정 등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협의 필요성에 동의하며 회의를 종결함
출처 : 국제수산기구동향(13호)
| 첨부파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