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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와 라이베리아, 새로운 수산협력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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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22 17: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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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협력의정서도 합의...EU 선망선(28척)과 연승선(6척)에게 조업기회 제공

 





유럽연합(EU)와 라이베리아는 3차 협상후에 새로운 지속가능한 수산업협력협정 및 관련 의정서에 합의했다. 

 

이 협력협정 및 의정서는 『이 협정 및 의정서는 5년간 유효하다. 라이베리아는 EU 조업어선들에게 어획기회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댓가로 EU 어선들은 라이베리아에 재정적인 보상금을 지불한다. 이 재정적인 보상금은 라이베리아 어업부문에 대한 지원금 형태로 제공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협력협정 및 협력의정서에 따르면 EU어선들(28척의 선망선과 6척의 연승선)에게 6,500톤의 참치 및 기타 고도회유성어종을 대상으로 한 어로기회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댓가로 EU는 라이베리아에게 연간 보상금으로 65만 유로를 지불하게 된다. 연간 65만 유로의 보상금 중 50%는 라이베리아 수산업 정책지원을 위해 배당된다. 

 

이 협정 및 의정서는 EU의 개정된 공동수산업정책과 완전히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따라서 라이베리아 수역에서 EU 어선들의 조업활동은 지속가능성, 양호한 거버넌스(관리), 투명성, 비차별, 인권존중의 원칙들을 준수해 수행될 것이다. 

 

또한 라이베리아 수역에서 EU 어선들의 조업활동 통제와 어획보고는 전자보고제도(ERS -전자조업일지)와 선박위치추적장치(VMS) 사용을 통해 확실히 이행될 것이다. 

 

EU와 라이베리아는 또한 대서양참치위원회(ICCAT)의 모든 권고사항들을 충실히 존중하기로 약속했다. 

 

이 협정 및 의 의정서는 또한 양측간 협력, 특히 IUU어업와의 전쟁에 있어서의 협력을 강화시켜 줄 것이다. 더욱이 이 협정 및 의정서는 라이베리아에게 자국의 수산업 모니터링, 통제 및 감독능력을 강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협력을 증진시키며 어업부문 개발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 이다. 

 

이번에 합의된 새로운 수산업협력협정 및 의정서는 에볼라 바이러스 위기 이후 라이베리아가 이 바이러스로 부터의 회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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