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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북태평양수산위원회에 공식 가입
  • 관리자 |
  • 2015-09-25 13: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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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FC 가입 통해 대만의 조업권 등 더 잘 보호될 것 기대



대만 외무부(MOFA)는 최근 대만이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에 가입해 공식 회원국이 되었다고 대만 신문 매체인 「The China Post」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북태평양수산위원회는 북태평양에서 모든 원양어업 활동을 규제하는 지역수산기구이다.


대만 외무부는 `중화 타이페이‘라는 명칭하에 ‘조업실체’ 자격으로 북태평양수산위원회에 가입하면서, 『NPFC 가입을 통해 북태평양 수역에서 대만의 조업권과 북태평양 수역 원양업계의 권익을 더 잘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북태평양수산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NPFC는 북태평양 공해수산자원의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협약에 의해 설립된 정부간 기구이다.


이 협약의 목적은 동 협약수역의 수산자원의 장기 보존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보장하며 아울러 북태평양의 해양생태계를 보호하는 것이다. 이 협약은 지난 7월 19일에 발효되었다.


북태평양수산위원회는 일본 동경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회원국은 캐나다, 중국 본토, 일본, 한국 러시아 미국, 대만 등 6개국이다.


세계 최대 원양어업국들 중 하나인 대만은 이미 ‘중화 대만’이라는 이름으로 5개 다른 지역 수산기구들에 가입했다.


한편 대만이 가입한 5개 지역수산기구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전미열대참치위원회(I ATTC),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CCSBT), 북태평양 다랑어류 및 유사종 국제과학위원회(ISC),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SPRFMO)라고 대만 외무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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