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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PFC 과학위원회, 눈다랑어 등 자원 평가 재확인
- 관리자 |
- 2015-09-25 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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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다랑어, 황다랑어, 가다랑어에 대해 상세한 자원평가 실시하지 않기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과학위원회가 지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마이크로네시아의 폰페이에서 개최되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가쯔오․마구로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 결과 눈다랑어, 황다랑어, 가다랑어에 대해서는 상세한 자원평가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WCPFC 과학위원회는 눈다랑어, 황다랑어, 가다랑어에 대한 지난해 자원 평가 결과를 재확인했다.
다만 동 과학위원회는 WCPFC 본 위원회(연례회의)에 제출할 권고안으로 『WCPFC의 참치류 관리조치의 효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어획압력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효과적인 조치를 강구할 필요가 있다』는 권고를 채택했다.
2014년의 자원평가는 다음과 같았다.
눈다랑어는 현재(2008년~2011년)의 어획은 과잉 어획상태에 있고 눈다랑어 자원도 남획 상태에 있다. 따라서 어획사망율의 삭감(2008년~2011년 평균수준에서 36%, 2001년~2004년 수준에서 26% 삭감)을 권고했다.
또한 WCPFC 본 위원회에 대해, 어린 눈다랑어를 혼획하는 인공군집장치(FADs)의 사용에 대해 『FADs 조업 횟수를 2010년 수준 이상으로 한다』는 2012년의 권고를 재확인했다.
황다랑어는 현재(2008년~2011년)의 어획은 과잉어획 상태는 아니며 자원도 남획상태는 아니다. 따라서 어획량을 과거 최고 수준(2012년) 보다 증가시키지 않아야 하며 동 위원회가 관리 목표에 합의하기까지 산란 자원량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가다랑어는 어획사망율은 증가 추세에 있고 자원량은 감소 경향이 계속되고 있다. 따라서 동 과학위원회는 첫째 어획사망이 현재에서 증가하지 않도록 선망어업의 관리규제 강화 등의 조치를 실시해야 하고, 둘째 적도 수역에서의 대량 어획의 영향으로 인해 자원 분포 수역 축소가 우려되어 해당 연구를 계승해야 하며, 셋째 자원평가모델을 개량해 협약 수역 끝 가장자리 해역의 어업 자료(데이터)를 자원 평가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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