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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생산 수산물 86%가 식용
- 관리자 |
- 2015-09-25 15: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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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수출 160만~180만톤, 명태가 이끌어
러 수산업 2009년 이후 매년 평균 10% 성장
최근 러시아 국가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 수산업계는 지난 3년간 매년 4백30만톤 내외의 각종 수산물을 꾸준히 어획했으며, 주요 수출시장은 중국․한국․일본 등이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러시아 수산업계의 꾸준한 성장은 2009년부터 관찰됐으며, 이후 수산물 어획량은 연간 평균 10%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말하고 『전체 어획량 가운데 3백60만~3백70만톤이 식용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식용으로 사용된 수산물의 절반 가량인 1백60만~1백80만톤이 수출됐지만, 또한 수산물의 수입도 지속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러시아 어선들은 러시아 수역뿐만 아니라 북대서양이나 아프리카 등 세계 각 어장에서 조업을 했으며, 주로 냉동 상태의 어류가 국내시장에 판매되지만, 가공 수산물에 대한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러시아는 주로 냉동제품을 수출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신선․냉장 수산물을 수출하는 업체도 늘어나고 있다.
전통적으로 러시아의 주 수출품목은 총 어획량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냉동 명태이며, 국내에서는 수요가 거의 없기 때문에 주로 중국과 한국으로 수출된다.
일본도 많은 러시아산 수산물을 수입하지만, 주로 명란에 집중되고 있다.
러시아는 또, 매년 25만여톤의 청어를 해외로 수출했지만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로부터 매년 10만여톤을 수입하기도 한다.
대량의 청어를 수출하면서도 많은 양을 수입하고 있는 것은 소비자들의 선호도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러시아 극동수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은 주로 아시아 국가들이 선호하는 반면, 유럽쪽 러시아인들은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좋아한다.
또 다른 러시아의 주요 수출품은 매년 14만여톤을 수출하는 대서양대구였다.
출처 : 오션21 2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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