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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어선, ‘16년 어기 PNG 수역 입어 조건 합의
  • 관리자 |
  • 2015-11-24 14: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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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측, 일본의 수산무상협력 높이 평가


일본과 파푸아뉴기니(日·PNG)간 어업 협의가 지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PNG의 포트 모스비에서 개최되어 2016년 어기 입어조건에 대해 합의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가쯔오·마구로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양국간 어업 협의는 PNG 수역내에서의 일본 어선들의 조업활동에 관한 검토를 계속해 일본 어선들의 2016년 어기 입어조건을 논의했다.


그중에 PNG측이 일본의 수산무상협력을 높이 평가해 일본 어선들의 200해리내 입어 조건에 대해 최대한 배려하는 자세를 취한 적도 있어 협의가 매끄럽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선망어업의 VDS(선박조업일수입어제도)와 관련된 입어료, 조업일수에 대해서는 쌍방이 서로 이견을 좁혀 진통 끝에 입어조건 합의에 도달했고 개별입어방식 때문에 연승어선들의 입어가 정식으로 재개되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 합의된 입어조건들은 다음과 같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선망어업의 경우 입어기간은 201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2개월간이다. 조업에 필요한 척당 조업일수를 입어료를 지불하고 구입키로 했다. 허가 조업 척수는 35척으로 정했다.


입어료 등에 대해 PNG측이 조업선박 조업일수 구입가격, 조업일수 등의 국제입찰을 실시했지만 반드시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곳에 할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아울러 PNG측은 지금까지 일본이 추진해왔던 수산분야 무상협력을 최대한 배려하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업척수 및 조업일수에 대해 PNG측은 일본측의 희망사항을 수용했으며 금액면에서도 선망업계가 간신히 수용 가능한 액수로 타협이 성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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